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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랴오닝 3명의 대법제자 박해받아 사망

【명해망 2005년 9월 25일】류쩐샤(劉震俠, 여, 50세) 지린성 위수시술공장 직원이다.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1년 동안 학습과 연공, 심성수련을 통하여 앓고 있던 뇌종양을 수술하지 않았는데도 차츰차츰 호전되었다. 그러나 99년 7.20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부터는 평소와 같이 학습과 연공을 하지 못했으며 정신적인 타격과,두려움, 위협 등으로 인해 건강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되어 2002년에 사망했다.

류쉐펑(劉學鋒, 남, 42세) 지린성 류허현 국가세무국 간부이며 1996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아주 심한 뇨독증이 있어서 각 성시의 큰 병원에 가서 진단하고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병원에서는 도저히 치료할 수 없어서 집으로 돌아와 요양하고 있던 차에 법을 얻은 후 질병이 전부 없어지고 몸은 건강해졌다. 뿐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회사에 출근도 할 수 있었다. 99년 7.20 이후 현공안국 파출소의 불법인원들은 늘 집에 와서 방해하고 위협하였는데 2004년 음력 2월초 이튿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자오수펀(趙淑芬, 여, 55세) 랴오닝성 캉핑현 둥관진 가바툰 대법제자이다. 1997년 법을 얻기전 고혈압이 심할 때는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지만 법을 얻은 후 병이 완쾌되었다. 99년 대법이 불법으로 탄압당한 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지만 불법으로 심양구치소에 수감되었다. 후에 캉핑현 동관향파출소에 불법으로 수감되었다가 집에 돌아온 후 또 악당 불법인원들의 끊임없는 방해로 인해 정신적으로 극대한 압력을 받았다. 그리하여 2005년 9월 10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떴다.

문장발표 : 2005년 9월 2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5/11117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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