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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옥경 샤오린이 대법제자 세슈잉을 때려 상처를 입히다

[명혜망2005년 9월3일] 헤이룽장성 쑤이빈현 부양 농장 대법제자 세슈잉은 2001년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사악에게 불법으로 체포되어 3년형을 받고 하얼빈 여자 감옥에 수감되었다. 하얼빈 여자 감옥에서 세슈잉은 고통을 겪을대로 겪고 온종일 강박에 의해 군사 훈련을 하였으며 노예일을 하도록 강요당했다. 노동임무를 다하지 못하면 밥을 적게 먹게 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군사훈련 동작이란 이른바 요구에 부합되지 않으면 흉악한 경찰은 바로 마구 때리고 발로 차고 전기 몽둥이로 감전시키는 것이었다.

2003년 말에 한번은 흉악한 경찰 샤오린은 폭력을 쓸 때 미친듯이 세슈잉을 걷어찼다. 이후 3일도 안되어 세슈잉을 왼쪽 아랫다리를 걷어 차여 허벅지가 심하게 부었다. 사악한 일당들은 이를 보자마자 급히 세슈잉을 하얼빈 제2병원에 끌고 가서 검사하고 그녀의 집에서 5000위안의 보증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말했는데 세슈잉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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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세슈잉의 왼쪽 다리가 흉악한 경찰에게 차여 상한 후 얼마 안되어 화농으로 구멍이 생겼다.

문장 완성 : 2005년 9월 2일

문장 발표 : 2005년 9월 3일
문장 갱신 : 2005년 9월 2일

문장 분류 : [대륙소식]

중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3/10970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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