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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탄하 노동 교화소에서 최근 대법 제자에 새로운 박해

【명혜망 2005년 9월 18일】2005년 6월,베이징스 탄하 노동 교화소에서 또 다시 대법 제자에 대한 새로운 박해를 시작하여 많은 파룬궁의 수련생들이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

많은 수련생들이 확고하게 수련을 견지하겠다고 성명하자 3대대의 흉악한 경찰들은 일부의 대법 제자들을 감금한 후 엄밀하게 단속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취바오량(屈寶良), 치광란(齐广然), 리젠(李健), 궈전거(郭振阁), 자오 천(赵臣), 가오쥐(高炬), 류샤오펑(刘晓峰),싱바오창(邢宝强) 등이다. 감금 기간동안 온몸에 땀이 흠뻑젖는 뜨거운 여름임에도 흉악한 경찰은 매일 대법제자에게 물 한 컵만 마시게 하고, 식사도 배불리 먹지 못하게 하며, 매 제자에게 죄수 2명을 시켜 엄밀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매일 작은 걸상 위에 앉혀놓고 꼼짝을 못하게 한다. 이리하여 어떤 대법 제자는 엉덩이의 근육이 짓물려 앉았으며, 벌로 서 있게 하여 다리가 모두 붓는 매우 냉혹한 체벌을 당하고 있다. 구체적인 상황은 아래와 같다.

궈전거(40세), 베이징의 교외 지역 사람, 늘 악경들이 밤낮으로 그를 자지 못하게 한다. 2005년 5월 3대대의 흉악한 경찰의 리웨이(李偉), 가오젠궈(高建國) 등은 그를 작업장의 창고에 가둬놓고 못살게 굴었다. 흉악한 경찰은 죄수 왕아이민( 王愛民), 주톈린(祝天林)을 시켜 궈전거를 구타하도록 했다. 현재 궈전거는 박해로 인하여 이미 정신이 비정상으로 되었다.

류샤오펑(劉曉峰, 28세) 칭화 미술학원 졸업생, 산둥사람, 지금 감금 상태에서 화장실을 가도 2명의 죄수한테 강제로 끌려가야 했다.

치광란(齐广然, 50 여세) 본래 베이징 미윈(密云) 식품 공장 당서기였다. 일찍이 심각한 심장병을 앓다가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는 매우 건강해졌다. 현재 박해를 받아, 엉덩이는 무러 앉고, 다리가 부어있다. 치광란을 때린 범인은 장징레이( 張京磊)이다.

취바오량(屈寶良), 원 숭문분국 2급 경찰 대장이었다. 2004년 베이징 법제 훈련 중심(극히 사악한 지방)에서 3개월 동안 박해로 시달렸다. 탄허 노교소에서는 장기적으로 벽을 향해 쪼그리고 앉아있는 체벌를 세웠다.

건(健, 40 여세) 시청취(西城區)에 살고 있고, 단지 큰소리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감금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앉아 있는 체벌을 받아야 했다.

자오의 신(赵臣, 40세) 베이징 외국어대학의 교사.

스레이(石磊), 본래 베이징 경찰이었다. 대법을 얻기 전 6년동안 감옥 생활을 하고 있었다.그는 우연히 감옥에서 대법을 얻게 되어 이때부터 그는 좋은 사람으로 변했다. 그러나 그는 또 붙잡혀 감금되었지만 줄곧 확고하게 수련하였기에 나중에 3대대에서 1대대(이전의 공격팀)으로 옮겨져 박해가 가중되었다.

그 밖에, 리웨이(李偉, 40세), 베이징 외국어대학의 법어 석사생, 쓰촨사람. 2000년 쓰촨에서 불법으로 1년 노동교화소에 있었다. 2002년 9월 또 베이징에서 불법으로 2년 노동교화소에 있으면서 많은 시달림을 받았다. 본래 2005년 3월이 만기일이었는데 2004년에 또 불법으로 3개월을 연장한 탓으로 2005년 6월이 만기일이었다. 그런데 8월이 지나도 여전히 탄하 노동 교화소의 7 대대에 감금되어 있다. 그곳에서 죄수 4명의 엄밀한 감시와 탄하의 흉악한 경찰에 의해 몰래 불법으로 수감일이 연기가 되어 언제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알 수가 없다. 여기에서 우리는 동수들과 함께 악경들의 죄악을 폭로하고 긴급 구도를 부탁한다.

문장완성: 2005년 9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9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9월 17일

문장분류:【박해진상】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18/1106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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