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2일] 대법제자가 장뤼룽의 여동생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진상을 이해한 그 여동생은 이렇게 말했다. “2001년에 언니의 며느리(이름을 모름)는 하얼빈에서 나의 집에 왔는데, 그녀는 파룬궁을 연마했다는 원인으로 박해를 당하자 나의 집에 피난을 왔다고 하였다. 나는 당시 파룬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게다가 당시 형세가 두려워 그녀에게 여기에 머물지 못하게 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지금 나는 매우 후회하고 있다.”
“나의 언니는 장뤼룽이며 파룬궁을 연마했다는 이유로 1년 노동교양을 했으며 2001년 석방된 후 또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니다가 지금까지 무소식이다. 당신들이 방법을 생각하여 나를 도와 찾아주기를 바란다. ”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녀가 지금 돌아 왔는가라고 물어 보면서 장뤼룽의 며느리의 이름을 물었다. 또 들은 소식에 의하면 장뤼룽의 남편과 아들은 모두 이미 재혼한 여자 집에 가 있고 장뤼룽의 남편은 재혼하였다고 한다. 집은 부자가 모두 팔아버리고 집에는 모든 것이 없어졌다. 내막을 아는 사람은 장뤼룽의 며느리 이름을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
장뤄중의 여동생은 상심하여 말하기를 언니와 며느리가 이미 집에 없으니 상관할 사람도 없다고 했다.
장뤼룽, 여, 59세이며 하얼빈시 둥펑진 롄성 2대 야채 농사꾼이다.
그 여동생은 허베이성 탕산시 펑뤼인신구 싼리툰촌에서 살고 있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9월 2일
문장갱신: 2005년 9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10952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