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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징(張靜), 양수칭(楊素青), 추즈잉(邱子英) 여러차례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9월 6일] 장징,여,59세, 생전에 랴오닝성 다롄 좡허시 기율검사 위원회에 근무했다. 수련전 중증근육무력(重症肌无力)등 환자여서 힘이 없었는데 이런 질병은 특효약과 치료방법이 없었다. 1995년 행운스럽게 대법을 얻어 몸의 질병은 감쪽같이 없어지고 건강한 사람 같았다.

1999년 7-20일 대법이 박해받은 후 그는 다롄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진상을 하였다. 다롄에서 청원하는 기간에 불법으로 잡힌 후 정념으로 탈출했고 2000년 9월 직장에서 강제로 보증서를 쓰라고 하였으나 그는 단호하게 거절하여 다롄 좡허시 구치소로 보내져 감금당하여 몸과 마음이 극도로 상처를 입었다. 2000년 7월 진상을 하였다는 이유로 청관 파출소와 가도주민위원회 불법요인들이 그의 집에 쳐들어가 불법으로 수색하였으나 아무것도 못 찾고 뿔뿔이 가버렸다. 장기간 공포 중에서 생활하면서 또한 단체로 연공하는 환경을 잃어 병이 재발하여 2005년 8월 14일 오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양수칭,여,58세, 랴오닝성(遼寧省) 링위안시((凌源市) 완위안뎬진(萬元店鎮) 대법수련생. 2000년 섣달 13일 오후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3명의 악경이 쳐들어와 불법으로 대법서적을 빼앗고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인민폐 1,000원을 강탈한 후 풀어주었다. 2001년 7월의 어느 하루 점심에 진상자료를 붙이다가 악경에게 붙잡혔으나 동수들이 여러 방면의 구조활동을 펼쳐 일주일 후 노동교양소에서 풀려났다. 그는 10월 2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추즈잉,여,64세, 쓰촨성 네이장 두안야공장 퇴직직원이다. 법을 얻기 전 신체는 허약하고 질병이 많았고 50여세의 나이에 전부 흰머리였다. 대법을 수련한 후 머리카락도 검게 변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 그녀는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는 이유로 네이장 둥싱구 구치소에 납치되어 한달이나 감금당하고 감옥 밖에서 1년간 감시당하였다. 장기간 박해 중 몸과 마음은 엄중한 상처를 입어 2005년 7월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9월 5일

문장발표:2005년 9월 6일
문장갱신:2005년 9월 5일 19:58:15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6/1098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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