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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룽청현 대법제자 리츄샹이 불법 노동교양을 받다

【명혜망】허베이 룽청현 핑왕샹 구샌대대 촌민 리샤오둔, 리츄샹부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몇 년래 줄곧 당지 경찰들에게 구치, 세뇌당하고 벌금을 물었으며 2005년 8월 리츄샹은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다.

2001년 6월 30일,룽청현 공안 국보대대 경찰 지하이펑, 류퉁치는 몇 십 명을 거느리고 리샤오둔의 집에 와서 대법서적, 녹음테이프를 뺏아 갔으며 리샤오둔, 리츄샹부부를 현 공안국 구치소에 잡아가서 15일간 구류시켰다. 그러고는 식비 450위안을 협잡해 갔다. 후에 리샤오둔을 “세뇌반”에 3개월간 가뒀으며 리츄샹은 현 간수소에 6개월 동안 감금시켰다. 두 부부에게서 식비로 2,500위안과 벌금 4,000위안을 협잡해 갔다.

2002년 7월 18일 경찰 지하이펑, 주잔량은 또 사람들을 거느리고 리샤오둔, 리츄샹을 현 당학교에 잡아가서 23일동안 “세뇌”시켰으며 그들을 핍박하여 매일 식비 50위안, 모두 합하여 2,300위안을 협잡해 냈다.

2003년 5월 15일,지하이펑, 주잔량은 재차 사람들을 데리고 리샤오둔의 집에 찾아와서 두 부부를 향 파출소에 잡아가서 벌금을 내게했다. 두 사람은 벌금을 낼 능력이 (숫자가 너무 많아)없어서 밤에 할 수 없이 집을 떠났다. 그 후에 경찰들은 리샤오둔의 집을 강제로 폭력으로 수색하여 리샤오둔이 장사를 하려고 이자를 주고 꿔온 현금 25,000위안을 수색해 냈으며 경찰들은 돈을 얻어내자 달아나려고 했다. 리샤오둔의 아들이 영수증을 달라고 하자 경찰은 부득불 “잠시 차압한다는 증명서“를 내놓았다. 그러나 현금 25,000위안을 지금까지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

리샤오둔, 리츄샹부부는 핍박에 의해 객지에서 유리실소한지 이미 2년이 넘었다. 바오딩시 공안국 국보대대에서 집을 떠난 파룬궁 수련생들이 돌아와서 공안부문과 파출소에 보고하면 “세뇌반”을 꾸리거나 구치하거나 형사 및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야 두 부부는 2005년 7월 16일에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밖으로 이 모든 것은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이었다. 두 사람이 집으로 돌아온 이튿날 리샤오둔은 10일 동안 세뇌반에 잡혀 있었으며 벌금 2,000위안을 내었다. 리츄샹은 현 간수소에 30일간 감금되었다가 후에 불법 노동교양 2년 판결을 받았다. 현재 바오딩 노동 교양소에 감금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가족이 면회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문장발표:2005년 08월 29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5/8/30/1094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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