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 28일] 장궁메이(張功美), 남, 73세, 후베이(湖北)성 셴안(鹹安)구 퇴직직원. 수련 전 매우 심한 병이 있어 장기간 약에 의지하며 살았다. 1982년부터 95년까지 직장에서 의료비와 약값을 많이 썼다. 96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이 건강해져 96년부터 2005년 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99년 탄압이 시작된 후 그는 우한(武漢) 정부에 청원과 파룬궁 진상을 하였고 그 후 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었다. 박해로 수련을 중단한지 얼마 안 되어 그는 수련을 다시 시작해 도처로 다니며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현지 사악한 공안은 그를 전형(典型)으로 여기고 여러 번이나 그의 집에 가 감시하고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하였으며 불법으로 잡아가 구류하였다. 그는 2005년 7월 23일에 사망하였다.
둥춘허우(董純厚), 남, 60세, 후베이성 마청(麻城)시 대법 수련생. 1997년 2월에 수련을 시작한 후 건강해졌다. 2000년 섣달에 구이산 파출소에서 강제로 세뇌박해를 당하고 또 여러 번이나 불법요원들이 집에 와 괴롭혀 몸과 마음이 심한 상처를 입어 2003년 11월 9일에 사망하였다.
쑤뎬쿠이(蘇殿奎), 남, 80세, 헤이룽장(黑龍江)성 너허(訥河)시 룽허(龍河)진 셴펑(先鋒)촌 사람. 1996년 10월에 법을 얻었다. 수련 전에 온몸의 근골이 아팠고 두 다리는 아파서 구부리지도 못하였으며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수련 후 이런 증상이 전부 없어졌다. 2002년 봄에 대법진상자료를 돌려보았다는 이유로 악인의 제보를 당해 너허국보대 악경이 모든 대법서적과 연공테이프, 비디오테이프를 빼앗아갔고 그는 너허시공안국 국보대에 납치되어 협박을 받았다. 불법요원들은 그를 수갑으로 이틀 밤이나 채워놓았다. 불법요원들이 여러 번이나 그의 집에 가 괴롭혀서 몸과 마음이 극심한 상처를 입어 2003년 11월 21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쑨수후이(孫淑慧), 여, 61세, 광시(廣西) 징시(靖西)현 화둥(化峒)진 민창(民强)촌 사람. 온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 1999년 7.20일 후 현지 악경과 정부의 불법요원들이 여러 번이나 그의 집에 가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하고 협박하고 괴롭혔다. 요 몇 년간 그는 늘 두 눈으로 가족들이 한번 또 한번 불법으로 감금되고 강탈당하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그의 두 아들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받아 그는 금방 시작한 법공부와 연공을 중단 해야만 했다. 장기간 정신적자극과 압력 하에 그의 심신은 극심한 상처를 입어 늘 잠을 자지 못했다. 그리고 공포증과 심장병 등 질병이 생겨 2005년 7월 2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7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8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7일 19:57:1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8/28/1093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