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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혈루(星海 血淚) —— 다롄 대법제자 순옌이 받은 박해를 적다

【명혜망】다롄 대법제자, 순옌(孫燕), 여, 37세, 집은 다롄시 진슈샤오구 진윈베이위안 8호 층집 301동(전화:86-411-86824962 우편번호:116000)이며, 원 다롄석화공사 유치원의 엘리트 교사이었다. 순옌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신에 이익을 얻었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선인” 요구에 따라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요구하였다. 전에 사업이 출중하여 여러차례 석화공사의 청연표병, 선전일꾼으로 당선되었고 유치부교육 전업분야의 여러 가지 표창을 받았다.


순옌이 다롄석화공사에서 청년표병으로 당선되었을 때의 선전사진


순옌최근사진

그러나 대법제자 순옌은 99년 7.20 이후 사악한 집단으로부터 여러 차례 잔혹한 박해를 받았으며 그 박해는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1999년 7.20일 사악한 망나니집단이 대법을 박해하기 전, 순옌은 석화7공장(현재 다롄석화공사)의 직원이었다. 7.20 이후 다롄석화공사는 사악한 집단을 뒤따라 대법을 박해하였고 공사의 악도는 처음으로 >에서 현 공사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겠다고 공포하였다.

1999년 9월 순옌은 자신의 신앙을 견지한 이유로 다롄석화공사에 의해 본 공사에서 연 세뇌반에 보내졌고 1달 전후 갇혔다. 9월-10월 사이 다롄시610사무실은 시 마약퇴치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세뇌반을 열었다. 다롄석화공사는 공사공안처장 리팅쉬의 조종 하에 처음으로 본 회사의 4명의 파룬궁수련생(공사유치원 교사: 순옌, 공사병원 간호사: 한리, 공사직원: 위안롄펑, 다른 한 사람은 잘 모름)들을 다롄시 마약퇴치소에 보냈다.

그날 순옌은 다롄시 마약퇴치소에서 뛰쳐나왔다.

2000년 3월 순옌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려고 다롄기차역에 갔다가 공안국 경찰에게 체포되었으며 다롄시 마약퇴치소에 갇혔다. 며칠 후 다롄시 석화공사에서 보석해 나왔다. 그러나 공사는 사악한 망나니집단의 조종 하에 대법제자 순옌의 “진 선 인”에 대한 단호한 믿음을 용인할 수 없었으며, 심지어 대법을 수련함으로써 사업이 출중해 공사에 의해 청년표병으로 당선되어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준 정황 하에서 여전히 사악한 압력과 권력. 이익의 유혹 하에 2000년 3월경 순옌을 회사에서 제적하였다. 그래서 순옌은 경제적 내원을 잃었다.

2000년 4월 경, 다롄시 마란공안파출소는 순옌의 남편이자 대법제자인 뤼카이리가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였다는 이유로 다롄시 마약퇴치소에 순옌을 가두었다. 한 달간 수감된 기간 순옌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여 마약퇴치소에서는 나중에 조건없이 사람을 풀어주었다. 순옌 남편은 청원한 이유로 선양 마싼자교양원에 붙잡혀 들어갔다.

순옌이 마약퇴치소에서 뛰쳐나온 후 다롄시공안국 악인은 줄곧 갖은 방법을 대어 순옌을 체포하려고 하였다.

2001년 4월 다롄시공안국 1처(현 국보대대) 경찰 천신과 린숭은 남편 뤼카이리의 교양이 만기되었으니 석방에 관해 상의해야 한다는 이유로 순옌을 공안국 1처에 속여 들어오게 하였다. 순옌은 수감되어 다롄시 야오자간수소에 보내졌다. 순옌은 단식으로 불법 체포에 항의하였고 옥경은 재소자더러 물을 담은 콜라병으로 그녀를 구타하게 하였다. 그리고 순옌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또 다시 수갑과 족쇄를 아주 짤막한 쇠고랑이로 연결시킨 후 쇠고랑이를 침대의 쇠고리에 고정시켰다. 이렇게 하여 그녀는 침대에 쭈그리고 앉을 수 밖에 없었다.

하루 종일 이런 한 가지 자세였다. 순옌은 한달이 넘도록 단식하였고 5월 말 순옌은 이미 목숨이 경각을 다투며 전신의 내장이 쇠퇴해졌다. 공안국 경찰과 간수소의 경찰들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순옌의 가족더러 보석으로 데려가서 심문을 기다리게 하였다. 순옌의 아버지는 딸을 안아서 집에 데려왔다. 딸이 뼈만 남도록 바싹 말라 거의 숨이 끊어져 가는 것을 보고 비통함을 금하지 못하였다.

공안1처는 암암리에 순옌에게 노동교양 3년 판결을 내렸고 순옌의 신체가 점차적으로 회복되자 공안1처는 곧바로 교양원에 보내 더 한층 박해하였다.

2001년 6월부터 7월 사이 공안1처의 경찰은 여러 차례 그녀의 어머니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순옌을 잡아가려 하였다. 경찰은 저녁에 문을 부수었는데 처음에 그녀의 아버지는 그래도 문을 열어주었고 공안1처의 경찰이 순옌의 행방을 물으면서 노인에 대해 주먹질 발길질을 하였다. 나중에 그녀의 부친은 문을 열어주지 않았으며 공안1처의 경찰들은 문을 부수었다. 경찰의 더욱 심한 박해를 피하기 위해 순옌은 핍박에 의해 집을 떠났다.

2001년 10워 11일 불법으로 노동개조당한 뤼카이리는 마싼자의 교양원에서 돌아왔다. 겨우 10일이 지난 10월 22일 공안1처의 다롄시공안국 중산분국, 타오위안파출소의 헝씨성의 경찰들이 뤼카이리와 순옌 등 6명을 함께 체포하여 야오자간수소에 보냈다. 11월경, 순옌은 야오자에서 다롄씨교양원에 보내졌다.

다롄교양원과 룽산교양원에서 순옌은 “진선인” 신앙을 견지하여 교양원 경찰들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계속)

문장발표 : 2005년 08월 2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9/1093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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