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난창시의 천메이리는 박해로 두 눈 실명, 우펑쩐은 체포

글/장시 대법제자

【명혜망】대법제자 천메이리(陳梅麗, 남, 60여세) 쟝시성 의학원 제 2 부속 병원 담당 의사. 작년에 난창시 시후구 법원에 의해 8년 판결을 받았으며 불법요원들은 그가 엄중한 고혈압 병이 있는 것도 고려하지 않고 줄곧 노동 병원에 감금시켰는데 현재 이미 박해로 두 눈이 실명된 상태이다.

대법제자 우펑쩐(吴風珍, 여, 41세) 난창시 제일 병원 침술사,(침 놓는 의사). 2005년 6월 28일 저녁에 자료를 배포하다가 불법요원에게 잡혀서 난창시 텅왕거 파출소에 갔다. 당시 그에게는 4살짜리 딸애가 있었다. 이 기간 같은 병원의 같은 병실에 근무하는 주임도 불법요원에게 불려가서 심문을 당했는데, 우쩡쩐은 기록을 마치고 나서 정념으로 악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어린 딸애는 언니가 데려갔다. 파출소에서는 직계상급인 후둥공안국에 보고를 해야 했기에 다음날 아침 집집을 찾아다니며 수색을 했고, 난창에 있는 우쩡쩐의 모든 친척들의 집도 수색했다. 또 경찰들을 기차역, 뻐스역에도 사람을 보내어 우쩡쩐을 지키면서 베이징에 상방하러 갈까봐 두려워 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파출소의 직원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악당인 상급의 불법요원에게 200위안의 벌금을 냈다고 한다.

7 월 11일,우펑쩐은 자기가 쓴 진상편지가 파출소 병원의 지도자들에게 전달되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때 그의 언니도 파출소에서 “만약 돌아와서 출근해도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고 승낙한 상황을 알려주었다. 그레서 그는 돌아가서 출근하려고 생각했다. 우펑쩐이 집으로 와서 점심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텅왕거파출소에서 그들 모녀를 잡아갔다. 어린 딸애는 또 언니가 데려갔으며 우펑쩐은 불법요원에 의해 난창시 제1간수소 1구8호(신잰현에 있음)에 감금되었다. 소식에 의하면 불법요원들이 올려보낸 자료들이 이미 둥후 공안국 법제과에 보내졌으며 불법노동교양 2년을 판결했다. 판결서는 아직 간수소에까지 내려 오지 않았다.

여기서 난창시에서 계속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악인들에게 경고한다. 즉시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며 아래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기 바란다. 난창시 둥신향 파출소 소장 류바오룽은 파룬궁 탄압에 힘을 아끼지 않았는바, 2001년 파룬궁 수련생 덩판바오를 세뇌반에 보내 전향시키려고 한 후 집으로 돌아 가던 중 교통사고로 죽었다. 난창시 공안국 국장장궈량은 2000년 말 난창시 대법제자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했는데 2002년 6월 하순에 보응을 받아 교통사고로 죽었다. 쥬장시 공안국 국보 지대장 펑진성은 전문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2001년 12월말 우닝현 타이핑산으로 가서 대법제자를 체포하려고 하던 도중 갑자기 뇌출혈로 죽었다. 악당의 관련부처에서는 그를 무슨 ‘혁명열사’로 추천했다.

문장완성: 2005년 08월 24일

문장발표: 2005년 08월 25일
문장갱신: 2005년 08월 2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5/10909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