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쓰촨성 후이리현 71세 노인 쉬사오파(徐紹發)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8월 24일] 쉬사오파, 71세, 쓰촨성 후이리현 대법제자. 수련전 위병으로 수술하여 위 대부분을 절제했다. 그 후 또 심장병, 기관지염으로 장기간 고통을 받아 신체는 몹시 허약했다. 1998년 대법을 수련한 후 짧은 시간에 건강상태는 많이 개변되어 각종 질병이 없어졌다.

1999년 4.25후 그는 처음으로 정부에 홍법하고, 진상한 대법제자이다. 7.20 이후 악경들은 자식들의 직업과 앞날로 그를 협박하여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면서 TV기자도 찾아와 협박하고 그를 보고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하라고 하였으나 악인들의 목적은 도달하지 못했다.

2005년 현에서 퇴직한 노 간부들의 좌담회에서 한 서기가 쉬사오파에게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심하게 비평하였다. 각 방면의 괴롭힘과 압력하에 그는 정신적으로 극대한 상처를 입어 2005년 6월 24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최근에 후이리현에서 연속 몇 건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국안대 대장 양자오량이 국안대의 불법요인들을 데리고 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4명의 대법제자는 불법으로 판결을 받았고 열 몇 명이나 불법으로 노동교양 보내지고 60여 명은 불법으로 감금, 구치당했고 40여 집이나 재산을 몰수당하고 돈을 강탈당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23일

문장완성: 2005년 8월 24월
문장갱신: 2005년 8월 23일 21:30:26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8/24/10904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