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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지린, 구이저우 등 지역의 7명의 노인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장중루, 남, 60세,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뉴왕미오(牛王廟)주민, 97년 행운스럽게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몇 십년간 장기간 위병에 시달려 병원에 가도 완쾌되지 않았다: 법을 얻은 후 반년도 못 되어 모두 완쾌 되었다. 그가 경영하는 찻집에서 세인들에게 홍법하기로 하고 한대뿐인 텔레비젼으로 중생들에게 사부님의 설법 VCD를 보여주면서 중생을 구도하였다. 99년 7-20이후 장기간 610악인들의 협박,감시,강제세뇌, 장기간 주민위원회,가도사무실,파출소의 괴롭힘과 박해로 2004년 12월 사망하였다.

후밍샹, 남, 59세, 쓰촨성 러산 전업국 퇴직직원. 전에는 암 환자였고 도처로 다니며 치료하려고 해도 효과가 없었다. 1997년 말 그는 현지에서 연공장을 찾아서 대법수련의 길을 걸었다. 그 후 짦은 시간에 암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99년 7-20 공산사악들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당시 그는 대법자료를 관리했기 때문에 사악들의” 블랙 리스트”에 올라 재산을 압수당하고 많은 대법자료를 빼앗겼다. 그는 매우 놀란 후 병이 재발하여 99년 10월 23일 사망하였다.

비웨파, 남, 78세,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 눙안진 톄시촌 10사 거주, 2000년 2월 13일 진상을 하려고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온 후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어 단식으로 불법감금을 항의 하였다. 풀려난 후 2000년 8월 사망하였다.

위수전, 여, 80세, 지린성 지린시 사람, 전에 늘 연공과 법공부하여 연공할 때 몸이 뜨기도 하였다. 그 후 손녀가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당한 후 수련환경을 잃어 2005년 7월 15일 사망하였다.

쉬수란, 여, 68세 지린성 눙안현 허룽진 사람, 1996년 법을 얻은 후 몸의 여러 가지 질병은 모두 사라졌다. 99년 7.20 법에 따라 성 정부에 평화롭게 청원하러 갔다 집에 돌아온 후 현지 경찰들은 여러 번이나 집에 찾아와 괴롭히고 책을 수색하였는 바, 한번은 하루에 여러 번이나 괴롭협다. 그 기간에 아내와 두 딸, 사위는 여러 번이나 진 정부에 잡혀갔었고 강제로 세뇌 학습반에 보내졌다. 또한 강제로 책을 내놓으라고 하고 서명하라는 등의 압력 하에 그는 몸과 마음에 엄중한 상처를 입어 하는 수 없이 연공을 멈추었다. 2000년 2월 두 딸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현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고 동시에 월급도 주지 않고 강제로 벌금으로 인민폐 12,000위안을 빼앗아갔으며 2002년 강제로 해고당했다. 그 기간에 또 여러 번이나 그의 집에가서 괴롭히고 협박하고 그녀가 옆집에 가도 불법으로 몸을 수색하였다. 이런 박해와 압력하에 그녀는 병이 재발하여 2004년 2월 사망하였다.

양원쉐, 남, 78세, 구이저우 대법수련생, 계속 대법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사악들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고 제보를 당하여 그 후 2005년 1월 사망하였다.

뤼구이영, 남, 78세, 후난 사람, 연공하기 전 퇴직하고 집에 있을 때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1996년 대법을 수련한 후 몇 년이래 건강은 매우 좋아지고 기분도 좋았다. 99년 7.20 이후 연공할 수 있는 수련환경이 없어져 정신적 압력이 심하여 2001년 8월 사망하였다.

문장발표 : 2005년 08월 0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9/108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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