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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헤이룽장, 산둥의 5명 노인이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8월 15일】천수셴,여,64세,랴오닝성 링위안시 다오얼덩향 라오후타오후스촌의 대법제자. 1997년에 법을 얻어 수련하기 시작했다. 1999년 7월 20일 베이징에 상방하여 진상을 알렸다. 1999년 10월 재차 베이징에 상방했다가 불법 요원들에게 잡혀서 돌아온 후 불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았으며 선양 마싼쟈 노교소에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정부의 불법요원들은 그녀를 찾아와 여러 차례 소란을 피웠는데 2004년 5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쉬안야제,여,75세,랴오닝성 링왠시 양장즈진 바이뉴촌의 대법제자. 1998년에 법을 얻어 수련을 하였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그의 아들,딸들은 대법을 실증하다가 각각 불법 요원들에게 체포되어 박해를 받았다. 이것은 노인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는데 2000년 10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궈샹쩐, 여,83세,헤이룽장성 버리현 사람. 1997년부터 대법을 수련했다. 수련 전에 심뇌혈관병등이 매우 엄중했으며 그때는 정말로 병마가 온몸을 감쌌다. 해마다 의료비만 해도 몇 천 위안을 써야 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부터 모든 질병이 나았다. 2002년 불법요원들의 발광적인 박해로 수련하고 있는 아들 딸들을 납치하여 갔으며 끊임없이 집으로 찾아와서 소란을 피웠다. 노인은 두려워했고 또한 정신상에서 시달림을 받았는데 2003년 11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장쩐,남,72세,산둥성 라이양시 구류따뤼쵄촌의 대법제자. 1999년 7월 20일 이후 여러 차례 불법요원들의 교란과 위협공갈을 받았으며 2002년 5월 11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장위셴,여,77세,법을 얻기 전에 여러가지 질병이 있었다. 1997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신체가 건강해 졌으며 정말로 신체가 가벼워진 감을 느꼈다. 그때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이 좋다고 했으며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했다. 99년 사악의 탄압이 시작된 후 가족들도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납치되었고 불법 요원들이 늘 집에 찾아와서 교란했는데 노인은 심신에 커다란 상처를 입었으며 옛날의 병이 도져서 2005년 정월 초 엿새 날 박해로 사망했다.

문장발표:2005년08월1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5/8/15/10843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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