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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자오위안의 610이 여 중학생을 세뇌반으로 납치하여

글/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15일】2005년 8월 12일,산둥 자오위안의 중학생 쑨옌폐이(孙嫣佩)는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자오위안의 610악도들이 학교에서 그녀를 납치하여 세뇌반에 끌고가서 박해하였다. 쑨옌폐이는 지금 계속 단식항의를 하고 있으며 상황이 매우 긴급하다.

소식에 의하면 산둥성 자오위안시 대법제자 쑨옌폐이,여, 16세, 자오위안1중학의 학생이다. 아버지 쑨궈(孙国)는 지금 불법으로 산둥성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며 어머니 텅잉펀(滕英芬)은 집을 떠나 떠돌아다닌 지 이미 4년이 되었다. 집에는 오직 16살의 쑨옌폐이만이 남아 힘겹게 살아 가고 있었다.

그러나 자오위안의 사악한 악도들은 이 가련한 여자애마저도 가만 놔두지 않았다. 쑨옌폐이 일가는 단지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데서 공산 사당(邪黨)의 이런 박해를 받고 있는데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 소식을 본 해외의 동수들과 전 세계 정의가 있는 사람들은 쑨옌폐이를 도와주며 구출해 내어 하루 빨리 자유를 회복하게 되기를 바란다.

산둥성 자오위안시의 일부분 단체의 연락 정보:

왕쓰량:(시위서기)사무실 전화:0535-8232868
장웨이:(시장):사무실:0535-8211771
쟝중친:(시위 정법위를 책임진 부서기):사무실:0535-8210955 집:0535-8236878
쉬린훙:(시 정법위 서기):집:0535-8216988 휴대폰:13808910011
차이핑:(시 공안국장):사무실:0535-8213899 휴대폰:13705358566

문장완성:2005년 08월 1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15/10846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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