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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검찰관이 인권침범을 조사한다는 것은 완전한 사기극이고, 웨양 대법제자는 계속 박해를 받아

글 / 웨양 핑장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4일] 우리 이 곳의 동수들은 작년 5월 국무원 총리 원자바오가 서명한 431호 국무원령을 보고, 또 신화사가 5월에 각지역에서 보도한 최고인민검찰관이 전국에서 국가기관 일꾼이 직권을 이용하여 인권을 침범한 범죄를 엄숙하게 조사처리한다는 보도내용을 보았다. 그리고 또 후난성 잉보의 일주일 평론에서 “공안이 대문을 활짝 열고 사회와 화합”이란 문장을 보았다. 그래서 동수들은 정말로 믿고 각자 6년동안 받은 억울한 사정을 현지의 민원처에 가서 신고하였다. 목적은 그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선량한 민중들이 억울함을 당하게 굴지 말것을 바랬다. 그러나 민원기관에서는 국안, 파출소, 향 610과 연합하여 청원자들을 납치, 구타, 감금, 불법 수색하였다.

이는 중공이 제기한 무슨 “화합된 사회를 건설하고, 기관일꾼의 범죄를 엄하게 조사하며, 민원군중을 열정적으로 접대한다”는것은 완전한 사기극이며 아울러 선량한 민중들을 끌어내어 단번에 없애는 수작임을 충분히 설명한다. 전체 동수들은 더 이상 속지 말고 청성하고, 이지적이며 지혜로서 사악의 거짓말을 폭로하기 바란다.

아래는 우리 이 곳 수련생이 박해받은 상세한 정황이다.

6월 4일 위커우진 대법제자 양다오원과 청융샹은 위커우타오진에 가서 청원하였다. 위커우진 정법서기 천주량, 파출소 팡다궈는 다짜고짜 사람을 납치하여 국안에 보냈고 국안대대 부대대장 리졘저우는 청융샹을 구타하여 전신에 여러곳의 상처를 입혔다. 현재 법의의 감정이 이를 증명한다. 그리고 불법으로 하루 수감되었다. 악경은 또 그의 가족에게 또 청원하면 집을 수색하겠다고 위협하여 늙은 어머니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7월 10일 난장진 대법제자 어우진츄 부부는 납치되었고 아내 쩐할머니는 현으로 압송되는 길에 압송이 적합하지 않아 집에 돌려보내졌다.

훙치오진의 쉬싸이구이와 리쿼위안 부부는 진에 가서 청원하였고 또 똑같이 불법으로 구치소에 보내져 수감되었다. 7월 21일 진저우향 대법제자 리옌루는 납치되었다.(후에 도망갔고 22일 무장경찰의 수색에 또 체포되었음) 7월 21일 위핑향 대법제자 천컹중, 후웨이중은 청원하다 610에 납치되었으며 불법으로 2,000위안 벌금을 낸 후 풀려났다. 리융쉬안은 여러차례 현에 가서 청원하였다는 이유로 국안과 파출소, 향 610이 몇시간 그녀의 집을 포위하였다. 7월 21일 위핑향 610 다이워밍은 국안, 파출소 등 5명을 데리고 와 대법제자 리펑춘 집을 불법 수색하였다.

이상의 사실에서 공산 사당(邪黨)이 항상 거짓말로 노백성들을 속인 사악한 본질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문장발표 : 2005년 8월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4/1077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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