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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후난,지린 4명의 노인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디전진(邸振金,남,78세) 허베이성 콴청현(河北省 寬城縣)대법제자. 수련 전 뇌혈전(腦血栓)환자였고 건강이 매우 좋지않아 1997년 3월 대법을 수련한 후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젊어지고 건강을 되찾아 일을 해도 힘들지 않았다.

99년 7월 20일 중공 강택민 건달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경찰들이 늘 집에 쳐들어와 재산을 압수하고 책을 뒤지고 여려 번이나 괴롭혔다. 그는 늘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견지하였다. 2002년 5월,쿠안청현 공안국과 탕다오진(湯道河)파출소 경찰10여 명이 갑자기 또 그의 집에 들어와 책과 자료를 뒤지고 재산을 압수하고 거짓말로 그를 파출소로 데리고가 협박과 고문후 불법으로 구치소에 보내 박해했다. 그의 정신이 엄중한 타격을 받은후 배가 아프고 대변에 피가 섞어 나왔다. 경찰들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감시 협박하에 2005년 7월 21일 사망하였다.

저우수영(周淑英, 남, 84세) 거주지 후난성 헝양시 장둥구 원165병원 124동 아파트(湖南省 衡陽市 江東區 原第165醫院124樓.).1998년 6월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얻는 행운을 만나서 고혈압, 심장병 등 7가지 질병이 완쾌되었다. 1999년 7월 악당 장쩌민이 대법수련생을 박해한 후 2000년 10월 딸과 함께 진상을 알리려고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톈안먼에서 대법을 살증하다가 불법요인들에게 붙잡혀 풀려난 후 딸은 강제로 1년이나 세뇌반에 보내져 수련환경을 잃었다. 그후 딸은 여러 번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고 주후이구(珠晖区) 공안 610은 집에 쳐들어와 모든 대법 서적과 설법집, 연공테이프를 빼앗아가 많이 놀랐다. 그는 엄중한 박해 하에 병이 재발하여 2003년 5월 12일 사망하였다.

둥진창(董金昌, 남,60세) 지린성 위수시 위민향(吉林省 榆樹市 育民鄉)대법수련생. 대략 2002년 9월경 불법요원들에게 붙잡혀 그날 현지 파출소의 경찰들에게 악독하게 맞아 여러 번이나 의식을 잃은후 위수시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감금 기간에 여러 번이나 악인들의 악독한 박해를 받아 건강상태가 몹시 허약한 상황 하에 구치소에서는 책임을 지는 것이 두려워 그를 풀어주었다. 집에 돌아간 후 건강은 줄곧 좋지 않아서 2005년 7월 중순 사망하였다.

장즈융(,張志勇, 남) 허베이 라이수이현 난와자이(河北 淶水縣 南瓦宅)사람. 1999년 악당들이 파룬궁을 박해한후 현, 향, 대대의 불법요원들은 그의 아들과 딸을 붙잡아가고 늘 집에 와서 괴롭히고 협박했는데, 그는 협박에 못 견디여 2000년 9월 사망했다.

문장완성; 2005년 08월 01일

문장발표; 2005년 08월 02일
문장갱신; 2005년 08월 0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1075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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