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법제자
[명혜망]성리유전 전산센터 고급 엔지니어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양젠쥔(남)은 2005년 6월28일 저녁7시 성리유전 과학기술 1촌의 자기 집에서 또 납치 되었다.
양젠쥔은 장기간 성리유전 전산센터에서 관리사무를 보았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직장에서는 열심히 일을 하였다. 그리하여 그를 아는 사람은 모두 그가 편하고 좋다고 하였다.
1999년 7월20일 장(江)씨 정치건달 집단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는 국가의 법률에 근거하여 정부부문에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였다가 장기간 성리유전 악인들의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양젠쥔은 밖에서 연공하고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성리유전 빈하이 공안국 경찰들에게 불법으로 붙잡혀가 구치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성리유전 전산센터의 일부 책임자들은 자기 회사의 직원이 박해를 받아도 정의의 말을 못하고 도리어 강제로 그를 해고하였다. 그는 하는 수 없이 도처를 떠돌며 일을 하여 생계를 유지하였다. 양젠쥔의 아내도 수련생인데 마찬가지로 심각한 박해를 받아 현재 성리유전에서 실직하여 집에 있으며 집에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들이 있어 생활이 매우 곤란하다.
성리유전 전산센터는 성리유전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엄중히 박해하는 회사 중의 하나이다. 성리유전 전산센터의 또 한명의 여 파룬궁 수련생인 전산센터 엔지니어 스이(石儀)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지난(濟南)여자교도소에 감금되었으며 교도소에서 전향서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풀려난 후 여러 번이나 경찰들에게 납치되었다.
2005년 5월과 6월에 산동성 쯔버(淄博)시 환타이현(桓台縣) 일부 악경들이 성리유전에 와서 성리유전의 610과 서로 합동하여 미행, 납치, 재산압수 등 건달 수단으로 성리유전의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하였다. 특히 환타이현에서 온 악경들은 위에서 주는 상금을 타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박해를 하였다.
환타이시 악경들이 성리유전에 온후 처음에 장아이취안(張愛泉)을 미행하였다. 그녀가 누구와 이야기를 하면 기록을 하였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그들 부부를 납치하여 컴퓨터, 승용차 등 개인 물건을 압수하였다. 또 잇달아 성리유전 물자회사의 악경들과 협조하여 위더성(於德勝)을 납치하여 컴퓨터, 승용차 등 개인 물건을 압수하였다. 그 후 성리유전 610은 빈하이공안국 경찰들과 결탁하여 장아이취안과 대화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집 재산을 계속적으로 압수하였다. 대략 6월 10일경, 그들은 양젠쥔의 집을 포위하여 그를 납치하려고 하였으나 그는 정념으로 탈출하였다.
아마도 그들이 계속 양젠쥔의 집을 감시하였기 때문에 6월 28일 또 납치되었던 것이다.
환타이현 악경들은 장아이취안과 위더성 등을 혹형으로 박해하였으며 장아이췬안의 옷에는 피가 잔뜩 묻어 있어, 그녀의 가족들이 면회하러 갔을 때 보지도 못하게 하였다.
문장발표 : 2005년 7월2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3/1053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