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탕산(唐山)시 허화컹(荷花坑)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의 혹형 ― 좌판(坐板) (포토)

【명혜망 2005년 8월4일】탕산(唐山)시 허화컹(荷花坑) 강제 노동 수용소에는 좌판(坐板)이라고 하는 혹형이 있다. 10 센티미터 좌우 너비에 10 센티미터 좌우 높이의 작은 걸상에 강박적으로 대법제자를 그들이 규정한 자세대로 앉게 한다. 아침 5시부터 밤 8시까지 대소변 시간(5―10분)을 제외하고 반드시 앉아야 한다.
며칠 되면 둔부가 출혈하고 부종이 생긴다. 긴 시간 지속되면 아래 위 혈맥이 통하지 않아 먼저는 대소변을 가누지 못하고 그런 후, 대소변이 나오지 않아 주변 조직에 흡수되어 항문 주변이 썩고 서혜부 및 고환의 썩음을 초래한다.

사진에 있는 수련생은 2001년 ~ 2003년 탕산(唐山)시 허화컹(荷花坑)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3년간 박해를 받아 왔다. 마지막에 생명이 위험에 직면하게 되자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는 몰래 집으로 보냈다. 나중에 집 식구들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했다. 그러나 엄중한 불구자로 되어 지금까지 대소변, 성기능이 엄중한 장애를 받고 있다.

문장 완성 : 2005년 08월 03일

문장 발표 : 2005년 08월 04일
문장 갱신 : 2005년 08월 03일 20:14:50

원문 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4/10770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