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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허베이 대법제자 4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7월 28일] 류구이샹(劉刘桂香) (여, 47세) 랴오닝성 푸란뎬시의 대법제자이다. 2000년 10월 1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돌아온 후 현지의 악경에 의해 3개월 동안 납치되었다. 후에 현수막을 걸다가 또 악경에게 납치되어 다시 구치소에 들어가 감금 당하였다. 가족들의 (속인) 뒷거래로 비로소 돌아올 수 있었다. 2002년 갑자기 악경에게 또 납치되어 세뇌반에 가서 박해를 받았다. 이 기간에 사악한 경찰은 여러 번 재산을 몰수하고 방해하였다. 장기적인 사악의 박해로 류구이샹의 유방암은 재발하여 2004년 4월에 세상을 등졌다.

한강(韓刚) (49세) 랴오닝성 랴오난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병이 많아 가정을 이루지 못해 언니와 함께 생활하였는데 언니는 대법제자이다. 1999년 언니를 따라서 대법을 배웠는데 건강상태가 아주 빠르게 호전되어 온 얼굴은 홍조를 띠었으며 대법은 그녀에게 매우 많은 신기함을 주었다. 2001년 언니는 610에 의해 불법으로 체포 수감되어 한 사람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대법 책을 전부 몰수하여 그녀는 법공부할 환경을 잃었으며 옛병이 재발하여 갑자기 세상을 떴다.

쳰위롄(錢玉蓮)(여, 64세) 랴오닝성 무순시 칭웬현의 대법제자이다. 1997년 법을 얻어 심신의 이익을 얻었다. 99년 7.20 이후 가두사무소 요원들이 여러 번 찾아와서 소란을 일으켜 식구들은 매우 무서워하였다. 사악한 당이 장기적인 박해 하에 전옥련은 2003년 7월 7일 무고한 죄를 뒤집어쓰고 세상을 떴다.

링원구이(李文贵)(남, 71세) 허베이성 친황다오 사람이다. 수련 전에 그는 당뇨병이 있었는데 1999년 말 파룬궁을 학습한 후 병이 전부 나았다. 2000년 10월말 배우자는 아들과 함께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인원이 차단하여 돌아왔다. 이후 회사와 610의 박해를 받고 벌금을 물어야 했고 봉급을 차압 당했으며 불법으로 형벌을 받았다. 배우자의 월급도 차압당하여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다가 구류 당하였다.

그의 아들은 세 번이나 불법으로 세뇌반에 구류되고 월급도 정지되어 불법으로 구치소에 보내졌다. 친황다오 제 1구치소 및 제 2구치소에서 2개월 수감된 뒤 곧 탕산노교소에 보내어 2년 동안 감금당했다. 그는 5살난 손녀의 생활비도 부담하였다. 사악의 장기적인 박해 하에 병마는 다시 몸에 침입하였고 리원구이는 2003년 7월 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떴다.

문장완성:2005년 7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7월 28일
문장갱신:2005년 7월 27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28/1071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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