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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이춘시 진산툰의 흉악한 경찰들 여러 명이 악과를 당해

[명혜망 2005년 7월 6일]

* 산둥 옌타이시 머우핑 공안국 국보대대 과장이 악과를 당하여 사망

흉악한 경찰 후펑뤼는 산둥성 옌타이시 머우핑 공안국 국부대대 과장이다. 99년 7.20부터 시작하여 장(江)씨x x 망나니 집단을 바싹 따라 잔인하게 대법제자들을 압박하고 박해했다.

몇 년동안 머우핑구에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체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의 혹형을 받았고, 그는 어떤 충고도 들으려 하지 않고 도리어 큰소리쳤는데 “파룬궁이 억울한 누명을 벗겨질 수 있다면 나는 곧 가서 죽겠다.!” 매우 많은 대법제자들이 그의 손에 의해 박해를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아 노동교화 판결을 받고, 공직에서 해임되고, 비합리적인 벌금을 물어야 했다. 대법제자의 가족들은 하루종일 공포속에서 생활해야 했다. 그는 머우핑구 악인 중에 포함된 한 사람이다.

후펑뤼는 온갖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다했는데, 2005년 4월 퇴직을 앞두고 갑자기 폐암이라는 불치병에 걸려 여러 곳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끝내 악과를 당하여 2005년 6월 28일에 그의 명이 지옥으로 귀속되었다.

* 헤이룽장 이춘시 진산툰구에서 여러 명의 흉악한 경찰들이 악과를 당해

장징린(남) 헤이룽장 이춘시 진산툰구 난허가의 전직 법제과 과장이다. 이 사람은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의 사부님께 욕설을 퍼부어 2003년 10월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장신은(남자, 42세) 헤이룽장 이춘시 진산툰 공안국 간사이며 대법을 적대시하고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수감된 기간동안 대법제자들이 잠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2002년 가을에 흉악한 경찰 장신은 식도암, 페암으로 40여일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비참하게 죽었다.

치유(남) 헤이룽장 이춘시 진산툰구 공안국 정보과 과장간사이다. 이 사람은 악인과 결탁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2002년 6월 6일에 대법제자에게 사부님의 법신상을 태우도록 핍박하였다. 대법제자가 따르지 않자 그는 스스로 태웠으며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도 듣지 않았다. 2002년 가을에 치유의 어머니 외에 2명의 친척이 모두 나쁜 사람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것은 정말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이며, 악이 매우 크면 그 가족에게도 해를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탠웨이(남) 헤이룬장 이춘시 진산툰구 구치소 반장이다. 재직기간에 늘 대법제자를 체벌하고 고통스럽게 하였다. 나중에 형사범을 때려 기소하여 처벌을 받고 지금은 흉악한 경찰 탠워이는 공안국 대열에서 제거되었다.

방향을 잃은 모든 악인들이여, 빨리 벼랑끝에서 말고삐를 잡아 멈추고 미래를 되찾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5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6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6일

원문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7/6/1055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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