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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에 시달렸던 랴오닝 후루다오시 수이중현의 양쟝웨이, 또 경찰에 체포

【명혜망】2005년 4월 아침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수이중현의 경찰들이 시퍼런 대낮에 수이중현전력가설회사에 뛰어들어 근무 중이던 대법제자 양장웨이를 체포했으며 불법으로 집을 수색했다.

대법제자 양장웨이(楊將威)(남,36세) 수이중현 전력가설회사의 직원이다. ‘진선인’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후루다오시와 수이중현의 불법요원들의 갖은 박해를 받았다. 6년동안 양장웨이는 여러 차례 체포되어 2차례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으며, 적어도 4년의 시간을 노교소에서 보냈다.

예1: 2002년 5월 22일 양장웨이는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아무 연고도 없이 싱청세뇌반에 잡혀갔다. 그곳에서 하루가 지나자 수이중 정법위와 공안국에서는 “3끼를 먹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번째로 후루다오교양원에 보내 불법노동교양 3년 판결을 내렸다. 이 기간 양장웨이는 박해로 인하여 생명이 위급했다.

예2: 2003년 5월 양장웨이는 후루다오교양원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급하게 되어 대수술을 했다. 양장웨이의 부친과 여동생, 그리고 친구가 함께 교양원으로 찾아가 보외 석방을 요구했다가 뜻밖에도 세 사람 모두 후루다오노교소 경찰들에게 잡혀서 무리하게 노동교양을 했다.

예3: 2004년 3월 25일 수이중현 국보대대 대대장 리창화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 샤오쟈시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대법제자 양샤오쥔을 붙잡아 경찰차에 태웠다. 그 야만적인 폭행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시민들은 “토비가 사람을 납치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양샤오쥔은 이튿날 무조건 석방된 후 리창화는 그들이 저지른 행위가 민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양사오쥔의 집에 찾아가서 사과했으며 “사적으로 해결하자고 했다.”

부록:수중현에서 박해에 참가한 사람(지역번호: 0429)
수이중현 정법위서기 스민신 86-429-6123475(Office)86-429-3160826(Home)86-13909897826(Cell)
정법위 부서기、610주임 상얼구이 86-429-6131710(Office)86-429-6125589(Home)86-13130960038(Cell)
수이중공안국 부국장 왕리민 86-429-6127518(Office)86-429-6128682(Home)86-13842917169(Cell)
국보대대 대대장 리창화 86-13700196626(Cell) 86-429-6122876(Office)

문장발표 : 2005년 07월 05일

문장분류 :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7/6/1055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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