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하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27일] 상하이시 루완(盧灣)구 대법제자 리리마오(李麗茂)는, 2004년 10월에 노동교양소로 연행되어 2005년 5월에 알 수 없는 약물을 주입받고 사망했다.
대법제자 리리마오는 루완구 화이하이중로(淮海中路) 루이진(瑞金)경찰서의 맞은편으로 살고 있었다. 2004년 10월 대법의 진상을 설명하고 있을 때 악인에게 고발되어 루완구경찰서로 연행되어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1년형에 처해졌다. 2005년 4, 5월에 간질환 때문에 보석되었다. 그녀를 만난 사람의 이야기에 의하면 당시 그녀의 안색은 좋았다고 한다. 그 후 경찰은 리리마오를 강제적으로 병원에 보내 알 수 없는 약물을 주입했고 그녀는 며칠 후 사망했다.
리리마오의 남편은 그녀가 첫 번째로 구금당했을 때 이혼해서 혼자서 살고 있었으므로 그녀가 사망한지 2개월이나 지나서야 겨우 정보가 알려졌다.
리리마오는 일찌기 암을 앓고 있었지만 대법을 수련해 회복했으며 4년전에 루완구 610사무실 악인에게 불법 체포되었다. 악인들은 죄명을 늘어놓고 그녀에게 노동교양 3년형에 처하려고 했지만 신체검사상 불합격이었기 때문에 노동교양소에서 퇴출되었다. 610 불법 인원은 출소 후에도 끊임없이 불법적인 감시나 소란을 피워 결국 그녀를 박해해 죽이고 말았다.
여기서 사악에게 이용된 상하이 지구의 공안, 검찰, 재판소, 610사무실의 각 공무원들에게 경고한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으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는 끊임없이 재해나 역병이 발생하고 있어 하늘의 징벌이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사악한 당조직으로부터 퇴출하기만 하면 미래에 들어올 기회가 조금 주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사악한 당과 함께 소멸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선택하는지는 지금 일념에 달렸다.
(상하이 루완공안국 전화번호는 원문을 참조)
문장완성: 2005년 7월 26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29일 11:48:01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27/1070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