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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 간쑤, 허난 등지에 대법 수련생 9명이 박해 받아 사망

[명혜망 2005년 7월 30일] 황구이친(黃桂芹, 애칭 황링[黃玲]),여,42세,집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신청(新城)구 양광(陽光)지역 대법 제자이다. 2001년 1월 19일, 신청구 국보 대대 저우샤오위(周曉魚)가 몇몇 악경들을 데리고 대법제자 주아이산(朱愛仙)의 집에 찾아가 소란을 피웠으며, 황구이친 등 3명의 대법제자들을 주아이산 집에서 납치해 불법적으로 1년 노동교양 판결을 내렸다. 이들은 만기 한달 후에야 석방되었다. 2002년 3월에 한무리의 악경들이 불법으로 황구이친의 집문을 부수고 뛰어들어와 그녀를 강제로 들어 차에 싣고는 세뇌반에 보내 4개월이나 박해했다. 나중에 신청구에서는 여러번 황구이친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웠고,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으며, 전화로 위협했으며 마을의 파출소에서는 전문 인원을 파견해 문을 두드리면서 위협했다. 악경은 적을 때는 몇명, 많을 때는 몇십 명이 황구이친의 집을 소란시키고 심지어 몇시간 동안 포위하거나 장기적으로 주변에 숨어 있었다. 황 귀친은 심신에 심각한 손상을 받아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병원에 호송되었다. 2005년 6월 13일 좌우, 그는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왕민(王梅), 여, 29세, 간쑤성 퉁위(通謂)현 비위(碧玉)향 조허대대(趙河大隊) 천자야오(陳家窯)촌의 대법 제자로 1999년에 법을 얻었다. 장(江(씨 사악 집단의 거짓말에 속은그의 남편은 그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늘 때렸다. 2001년 9월 16일 저녁 그는 남편 천산더(陳三德)에게 맞아 세상을 떠났다. 천산더, 필명은 천융웨이(陳永偉)는 아내를 때려 죽인 후 허튼 소리를 하고 인자하고 자칭해 지금까지 법망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 행동하고 있다.

궈칭밍(郭靑明), 여, 79세, 간수성 퉁위(通謂)현 대법 제자. 1999년 7.20 이후 현지 파출소 악경들과 정보과 왕창허(王强和), 왕커(王克) 등은 여러번 불법적으로 그의 집을 침입해 재산을 몰수하고 벌금을 내렸으며, 소란을 피우면서 아들과 손자(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잡아 갔다. 노인은 너무 놀라서 옛 병이 재발해 2002년 9월에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장춘친(張春琴), 여, 50세, 허난성 자오줘(焦作) 제팡(解放)구의 대법 제자. 2001년말 악경들에게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납치되어 간수소에서 박해를 받는 중 심장병이 재발해 위험에 처한 상태에서도 악경들은 불법으로 2000위안의 벌금을 내린 후 병원으로 호송했다. 병이 좀 호전되자 또 악경들은 강제적으로 세뇌반에 보내 박해했다. 그는 2002년 4월 28일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리융즈(李永枝), 여, 60여세, 허베이성 장쟈커우(張家口)시 웨이(蔚)현 지쟈좡(吉家庄)진의 대법제자. 1999년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여러번 악경들의 강제적인 세뇌와 협박, 몰수, 불법 벌금 등에 시달렸다. 이리하여 가족 분위기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졌다. 2001년 4월 그는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덩전왠(鄧珍元), 여, 43세, 후난성 쉬푸현 다미창(大米廣)의 직원. 2003년 3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잡힌후 현 공안국의 정보과에 불법으로 15일 구치당하고 4500위안의 벌금을 빼앗겼다. 2001년 상반 악경들은 또 회사 상급에 통지하여 그를 한 호텔에 불러다 2박 2일 감금시켰다. 2002년 중양절(重陽) 저녁, 정보과에서는 또 그의 집에 침입해 불법 수색을 하고 그를 납치한 후 정보과 사무실에 24시간 감금시켰다. 그러나 덩전왠의 수련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정보과에서는 장기적으로 사람을 시켜 그를 감시하게 했다. 그는 장기적인 박해를 받아 시달리다가 2005년 5월에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류위링(劉玉玲), 여, 40여세, 허베이성 딩싱(定興)현 가오리(高里)향 이상(易上)촌 대법 제자.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 원인으로 가오리샹과 촌민위원회의 사악한 악당들은 여러번 교란, 불법 납치, 벌금, 재산 몰수 등 알수 없는 원인으로 가족에게 타격을 주었다. 한번은 향 정부에서 그를 불법으로 89일이나 감금시켰다. 집으로 돌아간 후 하루에 세번씩이나 대대에 불리워갔다. 마지막에는 박해로 인하여 정신분열증이 왔으며 2002년 세상을 떠났다.

탕훙샤(唐洪霞), 여, 50여세, 허베이성 딩싱(定興)현 가오리(高里)향 천(陳)춘 대법 제자. 수련을 견지한 원인으로 가오리샹 정부에 여러번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그는 향 정부, 정법 위원회 서기 류위신(劉維新), 가오리 파출소, 가오리향 사법 담당자 장지둥(張繼東)등의 박해를 받았다. 이러한 악당, 악경들의 박해로 인하여 정신 압력을 너무 심하게 받은 그녀는 2003년에 세상을 떠났다.

장슈링(張秀嶺), 여, 현재 68세. 온 가족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한 원인으로 이들의 가족은 모두 6년간 악당의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일찍이 푸청(阜城)현의 추이먀오(崔廟) 파출소에 의해 거리로 끌려다니며 구류당했다. 장남 류추성(劉秋生)은 푸청공안국의 혹형에 못이겨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장슈링은 몇 번의 납치와 악인들의 계속적인 소란과 박해로 2005년 7월초에 원한을 품은채 세상을 떴다. 그가 죽은지 며칠 안되어 그의 장녀 류수샹(劉淑香)이 왕지(王集)향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현재 막내딸 류젠신(劉建新)은 추이먀오진 파출소의 박해로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 다니고 있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28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30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30/10724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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