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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 감옥에서 끊임없이 쉬지산(許基善) 사망 원인을 날조하나 가족들은 이미 기소

[명혜망 2005년 7월5일]다칭 대법제자 쉬지산((許基善)이 감옥에서 박해로 치사된 후 다칭 감옥은 극력으로 살인한 진상을 덮어 씌워 공술(供述)하였다. 처음에는 쉬지산이 심장병으로 자연 사망하였다고 하였다. 이 속임수가 더욱 ‘진실’되게 하려고 또 태도를 통일하였는 바, 쉬지산이 모욕할 때 사람 살리라는 큰 소리를 외쳐 물 호스를 쉬지산 입 속에 꽂아 사망을 초래했다고 하였다. 쉬지산의 가족이 사망에 대한 더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자 7감옥지역 대장 리펑강은 쉬지산의 가족을 찾아가서, 두 명의 재소자들이 쉬지산의 몸에 옴이 있어 약을 발라 주려 했는데 쉬지산이 말을 듣지 않아 손으로 때려 죽였다고 또 사망원인을 고쳐 말했다. 그리고 감옥의 5명 경찰들이 15만 위안을 가족에게 주어 사적으로 처리하려고 하였지만 가족에게 거절당하였다. 그리고 이미 다칭검찰원에 다칭감옥을 기소하였다.

다칭검찰원은 이미 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6월14일에 룽난병원은 쉬지산의 시체에 대하여 해부를 하고 이미 성 도시인 하얼빈에 보내 감정하였으며 현재 시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체를 해부할 때 몸 피하에 어혈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머리는 맞아서 불거져 나온 자국이 있었고 폐 속에는 물이 있었고 기관지 속에는 아침에 마신 으깨진 밥알이 있었다.

동시에 다칭감옥에서 더 많은 진상이 노출 되는 것이 두려워 가족에게 쉬지산의 시체를 화장할 것을 서둘러 재촉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것들은 온갖 방법으로 장애를 설치하고 가족들이 해부 직전에 CT촬영을 하겠다는 요구를 거절했다. 가족들은 병원 영안실에서 추모하려고 리펑장에게 3번 전화를 걸었지만 거절당하여 가족들은 할 수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문장완성:2005년 7월 4일

문장발표:2005년 7월 5일
문장갱신:2005년 7월 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5/105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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