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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산시의 실종 사건 두 가지

【명혜망2005년7월5일】

안후이(安徽)성 린취안(臨泉)현 양차오(楊橋)진 전좡(甄莊)촌 리훙샤(李洪俠)가 실종 된지 약 6년이 되었다.

리훙샤는 여성으로 25세이며 아명은 샤오팡(小芳)이고 안후이성 린취안현 양차오진 전좡촌 사람이다. 1998년에 법을 얻어 수련하였으며 99년 7월 20일에 베이징에 가서 청원을 한 이후로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리 가족들이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

가족 연락인 : 어머니 류징즈(劉靜芝) 오빠 리풍페이(李洪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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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대법제자 자오빙신이 실종된지 2년 남지시 되였다.

글 / 대륙대법제자

대법제자 자오빙신(趙炳新), 남, 42세, 산시(山西) 사람이다. 2001년 베이징에 있는 누나 집에서 살다가 후에 펑타이(豐台) 마자바오(馬家堡) 단층집을 세내어 살았는데 구체적인 장소는 분명하지 않다. 자오빙신은 줄곧 매우 확고하였는데, 2003년 5월 초에 전화를 받고 나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2년이 되었지만 깜깜 무소식이다.

그의 누나 자오구이잉(趙桂英)은 대법제자이며 펑타이구의 자오먼둥(角門東) 85번 건물 904호에 거주하고 있다. 2001년 7월 19일 펑타이 마자바오 흉악한 경찰들이 잡아 간 후에(이 일은 이미 명혜망 주간에 보도), 불법으로 5년 판결을 받았으며 지금은 불법으로 다싱(大興) 퇀허(團河) 여자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자오구이잉의 집 전화 : 10–6758 7196, 사정을 아는 대법제자들이 상황을 더 파악하면 계속 정황을 알리겠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30일

문장발표 : 2005년 7월 5일
문장갱신 : 2005년 7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5/1052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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