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리화즈(李花字, 남, 70),후베이성 한촨(漢川)시 양린(楊林)진 시위(細雨)촌 사람. 1997년에 법을 얻었으며 심신에 매우 큰 이익을 얻었다. 대법이 박해받은 후에도 수련을 견지했다. 2000년 3월 610요원들에 의해 한촨시 제2구치소에 잡혀갔으며 불법으로 수개 월동안 감금되었다가 석방되었다. 그해 11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던 도중에 경찰에게 잡혀 스자좡(石家庄) 구치소에 감금되어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악경들은 널판자에다 못을 박아놓고 못끝이 널판자 위로 1센치미터 나오게 한 다음 리화즈의 손에 박아놓고 사정없이 구타했다. 이후 한촨으로 돌아와서 불법노동교양 1년 판결을 받았다. 쇼간(孝感)노교소에서 또 박해을 받아 신체가 형편없이 쇠약해 졌는데 몸이 붓고 숨이 찼다. 이렇게 되어도 악인들은 그를 놓아 보내지 않았다. 리화즈는 단식으로 항의했으며 2001년 12월에 석방되었다. 리화즈는 마지막에 신체상황이 악화되어 2005년 5월 26일 사망했다.
왕수화 (王淑華, 여, 51), 랴오닝성 번시(本溪)시 수련생, 1996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전에 디스크 질환이 있었는데 수련후 나았다.99년 7. 20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진실을 말하기 위해 베이징에 두 번이나 갔다가 불법요원들에게 잡혀 번시시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 받았다. 이후에 가도(街道) 사람들이 집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자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해주었다. 가도 사람들이 고발하는 바람에 또 다시 잡혀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이후에도 파출소와 가두 사람들이 여러번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웠으며 회사에서도 퇴직금을 정지시켰다. 핍박에 의해 집을 떠나 떠돌아 다니게 되었으며 정신적으로 심각한 손상을 받았다. 오래동안 박해를 받아 신체는 여위고 뼈만 앙상하게 남았으며 2003년 3월 9일 사망했다.
리슈옌(李秀豔, 여, 60),랴오닝성 덩타(灯塔)시 퇴직노동자. 대법을 수련하기전에 직장암과 여러가지 질병이 있었다. 97년에 법을 얻어 수련한 후 여러 질병들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99년 7월 20일 이후 10월에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려고 가던 중 선양시 북쪽 기차역에서 불법으로 저지당했으며 불법요원들에게 속아 덩타시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공안에 의해 불법 벌금을 당했다. 가족들은 사악한 자들이 늘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것이 두려워 그녀가 정상적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하게 했는데 이렇게 되어 그는 옛병이 도졌으며 2001년 12월에 사망했다.
웨위즈(岳玉芝, 여 67), 쓰촨성 청두(成都)시 우허우(武侯)구 진화(金花)진 치리(七里)촌 사람.1997년에 위암에 걸렸으며 병원에서 병이 위급하다는 통지서를 보낸 후 다행히 대법을 얻었으며 또 한번 생명을 얻었다. 99년 7.20 이후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며 대법진상 자료들을 배포하기도 했다. 현지의 사악들이 그녀의 자녀들에 대해 계속 압력을 가했고 자식들은 압력에 못이겨 그녀가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하게 했으며 다른 대법제자들과도 만나지 못하게 했다. 이렇게 되어 그녀는 심신에 심한 박해를 받은 탓으로 옛병이 도져 2004년 6월에 사망했다.
양싱비(楊興碧, 여, 60),쓰촨성 청두시 5701공장에서 퇴직한 노동자이다. 96년부터 파룬따파를 연마하기 시작하자 신체에 있던 여러가지 질병들이 씻은 듯이 없어졌다. 99년 7. 20 후 현지 파출소와 향정부, 회사의 보위처 등에서 압력을 가하고 방해하는 등 정신적인 박해를 받은 동시에 암에 걸려 2004년 1월에 사망했다.
샤화(夏華, 남, 80),쓰촨성 청두시 5701공장에서 정년 퇴직한 간부. 96년에 대법을 수련한 후 장기간 허리를 굽히지 못하고 서서 대변을 보던 고통과 여러가지 질병들이 해결되었다. 1999년 7. 20,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여러 곳으로 부터 오는 방해와 정신상 박해로 2005년 2월에 사망했다.
궈왕(郭旺, 남, 63),허베이성 툰저우(涿州)시 둥청팡(東城坊)진 야오상(窯上)촌의 대법 수련생. 2004년 12월13일 저녁에 진에 610두목 쑹샤오빈(宋曉賓)이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아무런 수속도 없이 붙잡아갔으며 핍박해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했다. 그리고 벌금 2000위안을 내게 한 후 집으로 돌려 보냈다. 궈왕은 나온 후 정신상 극심한 자극을 받아 2005년 4월에 사망했다.
푸즈룽(付智龍, 남, 70), 퇴직전 허베이성 스자좡 챠오둥(橋東)구 정부에서 공회(工會) 회장을 담임했었다. 1995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으며 심신에 이득을 얻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푸즈룽은 의무적으로 스자좡 파룬궁 보도소의 한개 분소의 부소장을 맡았지만 이후 심한 박해를 받았다.1999년 7월 20일 후 챠오둥구 공안분국에 감금되어 한달동안 박해를 받았다. 매번 민감한 날짜와 명절이면 파출소, 거위원회에서 늘 그의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거나 혹은 전화로 위협했다. 신체가 갈수록 망가졌으며 2005년 3월 27일 사망했다.
비징즈(畢景芝, 여, 56),헤이룽장성 자오둥(肇東)시 우잔(五站) 대법수련생. 1999년 7월 22일 대법을 실증하러 성정부에 갔으며 현지 파출소에서는 그를 중심인물로 정했다. 그 후 늘 그의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위협했다. 2000년 8월 23일 경찰들이 그의 집에 뛰어들어 강제로 그를 붙잡아다 불법 감금시켰다. 경제적, 정신적 및 육체적으로 극심한 상처를 입은 비징즈는 2005년 5월 27일 사망했다.
장구이펀(張桂芬, 여, 63),헤이룽장성 하얼빈 핑팡(平房)구 사람. 1996년에 법을 얻었다.그녀의 남편은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잡혀 불법으로 1개월간 구치되었다. 두번이나 세뇌반에 끌려가 박해 받았으며 그의 딸도 불법으로 감금된 적이 있다. 아들은 대법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공직에서 해임되었다. 그녀 자신은 끊임없이 610의 위협 공갈을 받았는데 (2001년 7월에 압력에 못이겨 수련을 포기했다.)심장병이 발작해 2003년 6월 20일에 사망했다
류샤오쥐(劉曉菊, 여, 48),구이저우성 두윈(都勻)시 다핑(大坪)진 사람. 1998년 말에 대법을 얻었다. 1999년 7월 박해가 시작된 후 회사에서는 작업, 노임 등으로 위협하면서 수련하지 못하게 했다. 또한 전문 인원을 시켜 그녀를 감시했다. 2003년 그녀는 폐암에 걸렸으나 계속 수련을 견지했다. 반년 후 폐암이 소실되었다. 회사에서는 그녀가 계속 수련을 견지하자 또 노임, 의약비 등을 이유로 위협공갈을 했다. 그 해 9월 말에 딸은 전단지를 배포하다 다른 사람에게 적발되었는데 현지 파출소는 여러 차례 집에 뛰여들어 소란을 피우고 공갈했다.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그녀의 병세는 악화되었으며 2004년 12월 8일에 사망했다.
우피셴(吳丕顯, 남),네이멍구 야커스(牙克石)시 건설국 노동자. 1999년 옌타이(烟台)에서 임시로 일하던 기간에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심한 박해를 받아 2000년 6월에 사망했다.
문장발표: 2005년 07월 0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4/1053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