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7월 3일]
1. 옌칭(延慶) 간수소는 여전히 불법적으로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을 감금
스젠린(時健林)은 옌칭현 양식국 직원인데 밤에 진상을 알리다가 체포되어 불법적으로 3년형 판결을 받았다. 현재 상소 기간이다.
자오둥웨이(趙東偉)는 장산잉(張山營) 초등학교 컴퓨터교사인데 학생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한 이유로 학부모에게 신고당해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았다. (판결 기한은 모른다, 동수들께서 구체적으로 조사해주시기 바란다.)
리전거(李振革)는 옌칭현 류빈바오(劉斌堡)진 류빈바오촌 사람이다. 2005년 3월 17일, 옌칭 간수소 위선(預審)과 악인 장전강(張振剛)의 거짓말에 의해 따라간 후 행방불명되었다가 3월 28일 옌칭현 융닝(永寧)진 파출소 경찰 천위민(陳玉民)이 ‘체포’통지를 가지고 왔다. 그를 베이징 공안 7처에 감금시킨 후 또 옌칭 간수소로 옮겼다. 현재 사악은 불법적으로 판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옌칭 검찰원―리마오융(李茂永)이 책임지고 있음]
2. 최근 옌칭현 대법제자들이 체포되고 노동처벌 받은 상황
2005년 5월 18일, 옌칭현 청관(城關)진 멍좡(孟庄)촌 촌민 리춘샹(李春香)이 집에서 옌칭현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다. 그는 이튿날 결국 다싱(大興) 노동 수용소에 보내져 2년형 판결을 받았다.
5월, 옌칭현 청관진 구자잉(谷家營) 농민, 왕펑친(王鳳芹), 리롄주(李連柱)부부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공안이 나타나더니 그들을 체포해 갔다. 이튿날 노동수용소에 보냈는데 집에는 다 하지 못한 농사일만 남겨놓고 갔다.
2005년 6월 1일, 옌칭현 청관진 둥우리잉(東五里營)촌 농민 황춘지(黃春計)가 7명의 이른바 사복경찰과 본 촌의 치보주임 우광파(吳廣發)의 폭력에 의해 경찰차로 끌려 가서 6월 2일 노동수용소에 2년형 판결을 받았다. 이전에도 경찰은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와서 소란을 피웠다. 2005년 3월 12일, 불법적으로 그의 집을 수색한 후 체포하여 옌칭현 간수소에 보내졌으나 그날 오후 그의 정의로운 항쟁 하에 조건없이 석방된 적이 있다.
2005년 6월 4일, 옌칭현 청관진 시관(西關)에 거주하고 있는 루슈즈(盧秀芝), 류정위(劉鄭玉)는 집에서 강제로 끌려가 불법적으로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그들 부부는 87세 되는 아버지를 만나보려고 고향으로 떠나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불쌍한 노인은 자신의 자식이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지 아직 모르고 있을 것이다. 루슈즈는 집으로 돌아왔으나 정신이 흐리멍덩하다. 류정위는 아직까지도 옌칭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다.
뤼펑친(呂鳳琴)은 옌칭현 샹잉(香營)향 샹잉촌 사람이다. 6월 17일 현 파출소 악인이 불법적으로 그의 남편을 잡아갔는데 정념으로 탈주하여 외지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다.
동시에 한 소식이 확인되었는바 2004년 자료점이 파괴되어 체포된 쩌우슝(鄒雄), 싱거리(邢革麗), 청춘마(程春馬), 3명의 대법제자는 일찍 비밀리에 불법적으로 4년, 5년, 6년 판결을 받고 다싱 감옥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다.
악인의 자료를 첨부함
610 사무실: 류롄산(劉連山), 류허룽(劉合榮)
옌칭현 공안국: 예궈칭(葉國淸) (30여세) 010-6914-2837 리밍이(李明義)-파룬궁을 주요하게 관계하는 부국장, 사무실 전화: 010-6910-1877
공안국 국보과:
과장: 위선슈(于申秀), 가장 사악함, 가족도 연공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의 장모도 나쁜 일을 하는데 도와 나섰다. (위선슈 집 전화: 010-6910-1626. 장모네 집 전화: 010-6914-2338. 위선슈 오빠 집 전화: 010-6018-1714)
국보과 악인: 리진허(李今和), 구스량(古世亮), 이아이민(李愛民), 장수량(姜書亮)(그의 처는 옌칭현 간수소 사람인데 그도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때렸다. 집전화: 010-6914-2709. 간수소 예심과 사무실 전화: 010-6015-8680) 바이충량(白崇良)
옌칭 파출소: 지도원: 정아이민(鄭愛民) 핸드폰: 13506427644
문장 완성: 2005년 7월 2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3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3일 01:20:5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3/1053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