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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자오위안시 푸신리의 박해 추가 상황

[명혜망 2005년 7월 3일]대법제자 푸신리(傅新立, 남), 40세 정도되며 산둥성 자오위안(招遠)시 다친자(大秦家)촌 사람이다. 푸신리는 2001년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했다는 이유로 사악한 박해를 받아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녔고 불법으로 체포되기 전 까지 떠돌아 다녔다.. 명혜망 6월 23일에 이미 보도했으나 여기에는 더욱 자세한 상황을 밝힌다.

2005년 6월 16일 저녁 깊은밤 11시 30분 정도, 푸신리는 납치 당한후 자오위안시 공안국 5층 610의 6명의 사악한 무리들에게 잔혹한 고문을 받아 얼굴은 전혀 알아 볼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나중에 5층에서 떨어뜨려 두부외상을 입었고,경추와 팔 골절, 비장 파열, 그리고 얼굴 등 부위 수십곳을 바늘로 꿰멨으며 생명이 위태로웠다. 현재 자오위안시 인민병원 외과 3구에 있으며 매일마다 610의 12명이 교대로 감시하며 매 교대반마다 근무하는 사람은 4명씩이다.

푸신리의 온 가족 10여 명이 모두 대법을 수련한 후 그들 모두가 박해를 받은 상황은 심각하다. 그의 큰 누나는 불법적으로 노동교양를 2년을 받았고, 둘째 누나는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을 말한 이유로 의지할 곳을 잃고 4년이 넘도록 떠돌아다니고 있다. 둘째 누나 남편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판결을 받고 지금 불법적으로 산둥 완촌 노동교화소에 수감되었고, 누이동생과 누이동생 남편은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의지할 곳이 잃고 3년동안 떠돌아 다니다 납치되어 각각 불법적으로 8년과 7년을 판결을 받았으며 지금 산둥성 감옥에 불법 수감되었다. 푸신리의 아버지는 여러번 수감되어 박해를 받았으며 게다가 이겨낼 수 없는 온 가족에 대한 박해로 2003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마지막 임종 시에도 아들딸들의 얼굴들을 모두 보지 못했다. 가족들의 아이들 몇 명은 보살필 사람이 없어 모두 푸신리의 70여세의 연로한 어머니가 보살필 수 밖에 없었다. 이 가련한 몇 명의 아이들을 보고 푸신리의 어머니는 온종일 눈물로 얼굴을 적시고 있다.

푸신리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딸이 있다. 그리고 누나와 누이동생의 아이 몇 명과 연로한 어머니를 부담해야 했으며 그는 매일 사악한 무리들의 불법 추적을 피하기 위해 외지에서 일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 또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했다. 4년이 넘도록 그는 매번 사악의 불법적인 추적체포와 박해에 마주해야 했고 정말로 갖은 고생을 다 했다.

전 세계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푸신리와 그의 온 가족에게 법률과 도의상으로 도움을 주기 바라며 그가 하루빨리 사악의 박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산둥성 자오위안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 명단:

왕쓰량(王世亮): (시위서기)판공실 전화: 0535ㅡ8232868
장 웨이(張偉): (시장) 판공실 전화: 0535-8211771
장충친(姜忠勤): (시위 분관정법의 부서기) 판공실: 0535-8210955 주택:0535-8236878
쉬린훙(徐林宏): (시 정법위원회 서기) 주택:0535-8216988 핸드폰:13808910011
차이핑(蔡平): (시 공안국장) 판공실0535-8213899 핸드폰:13705358566

문장 완성: 2005년 7월 2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3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2일

문장 분류: 중국소식
중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3/1053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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