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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건이 카이펑시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로 사망한 더욱 많은 사실

글/허난 대법제자

【명혜망】허난성 카이펑의 대법제자 장자건은(남,52세) 2001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노동교양 2년의 판결을 받았다. 2005년 3월 6일 카이펑시 다싱파출소에서 집에 있던 그를 납치해 갔으며, 4월 7일 또 노동교양 2년의 판결을 받았다. 카이펑시 강제노동수용소 교육팀에 수감되어 있는 기간 줄곧 가족들과의 면담이 거부 당했다. 불법 요원들은 여러 가지 수단으로 그를 박해하면서 파룬궁을 모욕하는 자료들을 쓰라고 했지만 그는 견결히 쓰지 않았다. 그러다가 6월 28일 오전 수용소측은 그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6월 24일 밤 장자건은 카이펑 의과전문학교 병원에 호송되었는데 담당의사와 가족들의 말에 의하면 당시 장자건의 두 눈은 크게 떠 있는 상태였으며, 동공이 확대되고 얼굴과 온 몸은 부어있었으며, 신장에 소변이 배출되지 않고, 장기는 쇠약해지고 뇌전도는 직선을 그었다고 한다. 6월 24일에 병원에 호송되어서부터 28일 사망하기 전까지 그는 줄곧 두 눈을 뜬 채로 있었는데 증상으로 보아 병원에 입원 시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그저 죽은 사람을 산사람으로 여기고 치료를 했을 뿐이라고 했다.

장자건이 병원에 입원한 기간 동안 강제노동수용소의 악경들은 그들의 악행이 탄로날까봐 두려워 경찰들을 동원하여 병실문을 지키고 있었으며, 가족들과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였다. 6월 28일 장자건이 사망을 밝힌 후 사체는 경찰들이 지키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또한 그날 오후 약 100여 명의 경찰들이 사체를 화장터로 호송했다.

생각해 보라, 사람이 정상적으로 사망했다면 중공의 정부는 사체에 대해 그렇게 까지 크게 신경을 쓸 수 있겠는가? 장자건은 원래 신체가 건장한 사람이었는데 2005년 4월 7일에 강제노동수용소에 잡혀간 후, 겨우 2개월 남짓 동안 박해로 인해 사망했다! 수용소에서는 책임을 밀어버리면서 외부를 향해서는 그가 9일 동안 단식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만약 단식을 했다면 어찌하여 교화소에서는 응급조치를 취하여 병원에 보내지 않았는가? 더욱이 가족에 대해서도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것이다.

의학적 분석에 따르면
1, 만약 단식으로 중태에 빠졌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을 것이며
2, 장자건이 수용소에 있는 동안 학대로 인하여 질식하였는데도 치료받을 시기를 놓쳐버렸고
3, 머리와 기타 내장도 표면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엄중한 손상을 받았으며
4, 어떤 약물 주사를 주입 당하여
5, 오래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시달림을 당했다.

수용소의 관계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추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범인들을 사촉하여 장자건을 박해한 교육대 대장 쉬인하이를 엄벌하라! 장자건을 살해한 흉수를 엄벌하라 !

카이펑시 사법국 국장 허스성:86-378-3932683(Office),86-13700785688(Cell),86-378-3965881(Home)

카이펑시 강제노동수용소

소장 천궈챵:86-378-3853282-8001(Office),86-13803786378(Cell),86-378-3664898(Home)
기검서기 량훙타오,원 4대대 대장(린비료공장)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했으며 지금도 계속 파룬궁에 박해를 하고 있다.

교육대 대장 쉬인하이는 전에 범인들을 시켜서 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했으며 장자건을 살해한 직접적인 책임자이다.

관리과 부과장 마윈룽(세뇌 전향을 책임지고 있음):86-13937851767(Cell)

문장발표 : 2005년 06월 30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1/1052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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