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Mr.리페이이(李培意), 68, 거주지 안후이(安徽)성 린취안(臨泉)현 양차오(楊橋)진 리샤오자이(李小寨). 1998년에 아내와 행운으로 대법을 얻어 수련을 해 그들이 여러 해 앓던 질병이 고치지 않았는데도 모두 완쾌되었다. 99년 9월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하였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강제 노동수용소에서 거절하였다. 그래서 린취안현 610이 데리고 온 후에 가족에게 인민폐 7000위안을 강탈하고 나서야 풀어주었다. 2001년에 또 불법으로 세뇌반에 강제로 잡혀갔다.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도들이 강제로 린취안현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시켰다.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은 후에 또 푸양(阜陽)시 정신병원에 보내 계속 박해하였다. 그 후, 악도들이 여러 차례 집에 찾아가 괴롭혀 아내가 2002년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2003년 8월, 리페이이가 박해로 숨이 곧 끊어질 듯하자 구급차로 양차오진 파출소로 싣고 갔다. 파출소에서는 촌 간부에게 통지를 내려 사람을 데려가고 또 보증서를 쓰라고 하였다. 촌 간부가 그를 봤을 때, 사람 꼴이 말이 아니었고 보증서를 쓰기 싫어하여 그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에서 응급치료 하고나서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심신이 엄중한 박해를 받아 리페이이는 기억상실증에 걸렸고 늘 울었다. 그래도 파출소 경찰들은 두 번이나 집에 와서 괴롭히고 협박하며 리페이이에게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하였다. 리페이이는 2005년 4월(2월 28일일 수도 있음)에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사악들에게 머리를 수그리지 않았다.
문장완성 : 2005년 06월 30일
문장발표 : 2005년 07월 01일
문장갱신 : 2005년 06월 30일 22:15:3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1/1052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