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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시 대법제자 장신이 단식을 진행한지 한달째

【명혜망 2005년 6월 28일】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톈신(天心)구의 파룬궁 제자 장신이(張新義), 2005년 4월 28일에 집에서 또 경찰에 납치되어 창사시 구치소 창차오(長橋)에 구금되었으며 상황이 매우 긴박하다.

소식에 의하면 창사시 구치소와 소위 사건 처리자들이 장신이의 친구들이 그녀와 만나는 것을 저지하고 있으며 그녀가 “완강하게 저항 한다”, “구할 수 없는 사람이다”고 말하였는데, 당국이 그녀에게 세뇌를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최근에 전해져 나온 말에 의하면 장신이는 5월 20일 이래 줄곧 단식을 하고 있으며 한 달째 된다고 한다.

장신이와 남편 리궈쥔(李國俊)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캄보디아 유엔 난민 위원회의 비호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이었다. 2002년 8월 2일 중공은 캄보디아 정부와 결탁하여 그들을 프놈펜의 거주지에서 납치하여 중국으로 송환했다. 그들은 귀국한 후 즉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다만 정의롭고 선량한 전 세계인과 국제 인권조직의 주시 하에 장신이는 비로소 중공에 살해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자유를 잃고 납치당하고 있다.

우리는 연합국 인권위원회와 난민 총서에 장신이를 구해줄 것을 거듭 강력히 호소하며 후난성 창사시 구치소 동쪽 1감옥 4호실에 와서 장신이 여사의 상황을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 장신이 여사의 현 상황은 매우 위험하다.

문장완성 : 2005년 06월 27일

문장발표 : 2005년 06월 28일
문장갱신 : 2005년 06월 27일 22:13:0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8/10503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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