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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허베이, 후베이, 쓰촨 등 지역에서 7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6월 5일] 리페이칭(李培卿),여, 70세, 허난성(河南省) 핑딩산시 예현 파룬궁수련생 이자 예현물자국 퇴직직원이다. 법을 얻기 전에 대퇴골, 경골이 골절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완쾌되지 못하여 두 지팡이로 간신이 고통을 참으며 움직였다. 1998년 여름, 법을 얻은 후 수련한 지 두 달도 안되어 혼자 연공장에 걸어가 연공을 하였다. 99년 7월 20일 이후 각 방면의 괴롭힘과 압력 하에 그녀는 자신의 신체상 큰 변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대법의 위대함을 설명하였다. 그녀는 큰 정신적 압력 하에 2000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저우수펀(周樹芬), 여, 50세,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 펑난구 파룬궁수련생. 1999년 610에게 강제로 세뇌당하였다. 집에 돌아간 후 또 여러 번이나 악경 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여 몸과 마음은 엄중한 상처를 받아 2004년 11월 4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사망당일 악경 들은 여전히 그녀의 집에 찾아가 가족들을 괴롭혔다.

볜사오즈(邊紹志), 남, 50세,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 펑난구 다오디진 대법수련생. 1999년 7월 20일 사악들이 탄압을 시작한 후 진610, 파출소 불법요원들은 늘 그의 집에 가서 괴롭히고 며칠 동안 출근도 못하게 하고 세뇌반을 차려 박해를 하고 신분증을 압수하였다. 그의 아내(역시 수련함) 신분증을 잃었다는 이유로 불법요원들은 재발급해 주지도 않고 불법으로 또 1000위안을 벌금 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이 일로 인해 놀라서 병을 얻어 그 해 9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기간 불법적인 박해 하에 2003년 12월 6일 그는 심장병이 재발하여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리쐉시(李雙喜), 남, 38세, 후베이성(湖北省) 마청 톄먼향 랑팅5대대. 2000년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악인은 촌장 뤄중이, 파출소의 마자빙, 장서우궈, 우샤오린 이다.

쑤리청(蘇禮成), 남, 75세, 쓰촨성(四川省) 판즈화시 미이신허향 5대 1대대 대법수련생. 2000년 7월초 동수집에서 법공부 하다가 악인에게 신고당하여 610의 협박 하에 심하게 놀라 사망하였다.

친즈위(秦志玉), 여, 66세, 쓰촨성(四川省) 판즈화시 미이현 터우녠향 4대 1대대 농민. 1998년 법을 얻었고 1999년 7월 20일 사악들이 탄압을 시작한 후 가족들이 수련을 반대하여 그녀에게 정신적인 큰 압력을 조성하였으며 이리하여 2003년 3월 사망하였다.

왕페이후이(王沛會), 여, 39세, 쓰촨성(四川省) 판즈화시 미이현 신허향 4대대 농민. 1999년 7월20일 사악이 탄압을 시작한 후 가족들이 그녀의 수련을 반대하여 그녀에게 정신적인 큰 압력을 조성하였으며 2004년 6월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4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5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12일 19:52:5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5/1033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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