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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베이의 작은 시내에 만인이 탈당열풍이 일고 있다

[명혜망 2005년 6월 10일] 둥베이(東北)의 어느 모 작은 시내에는 4월초에 각 거리마다 대량의 《3퇴 성명》, 역사상 매번 운동마다 사악들이 민중들을 박해한 것, 탈당공문을 써 붙였다. 지금은 어디가나 볼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종이에 타자를 하고, 어떤 사람은 붉은 글로 크게 썼으며, 어떤 사람은 분필을 이용하여 서편 벽 위에 썼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일심으로 사람들을 많이 연결하여 그들에게 빈자리를 남겨두고 괄호 안에 써넣게 하였다.

5월 중순 작은 시내에는 벌써 만인이 대기원 사이트에 《3퇴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다른 직장, 다른 계층에서 왔다. 그들 중에는 정부관원과 각 직업부문의 공무원, 공인, 농민, 상인, 교사, 학생, 기술자, 당 생활을 60년간 한 8~90세의 노간부, 노군인 그리고 8~9살 되는 아동, 그리고 곧 입대하려고 준비하던 당원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전 가족이 탈당하였고 초중 고등학생들이 집단으로 탈퇴하였다.

《9평 공산당》이 전해지자 침묵 속에서 중국 사람들은 깨어났다. 모든 작은 시내에서 농촌까지 위아래로 통하면서 모두 탈당 열풍이 일고 있고[그 힘은 막을 수가 없다.] 《9평 공산당》진실한 글로 중공 사악이 저지른 죄악의 역사가 세인들 앞에 펼쳐져 그들이 백 년 동안 편집하고 위장한 음모를 철저히 폭로하고 사악들의 본질과 깡패본성을 하나하나 대낮에 폭로하고 있다.

확실한 사실 앞에서 세인들은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열었다. 《9평 공산당》을 통하여 사람들은 철저히 인식하였다. 사악들이 세 가지(감금, 고문, 음식을 집어넣음) 세뇌 교육을 강화하였고 당 문화의 미혹 하에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반드시 좋은 일”은 중공이 모두 한다라고 불었다. 원래는 좋은 일을 하나 하고 나쁜 일은 있는 대로 한 십악이 갖춘 큰 사교이다.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은 전염병을 피하듯이 탈당하여 그 조직을 뿔뿔이 떠났다. 현재 탈당, 탈단, 탈대 열풍은 바다가 온 중국을 휩쓸 듯이 열기가 대단하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7일
문자발표 : 2005년 6월 10일
문장갱신 : 2005년 6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0/1035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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