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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박해 하에 연공 환경이 없어져 6명이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5월 2일】 쩡자오콴(曾兆寬), 남, 62세, 네이멍구(內蒙古) 츠펑(赤峰)시 쑹산(松山)구 원중(文鐘)진 사람이다.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악경들에게 집을 수색 당하고 시도 때도 없이 협박당하였으며, 몸과 마음이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2002년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판결 받아 고혈압이 생겼다. 사악의 압력 하에 두려운 마음이 생겨 수련을 포기하였고, 2004년 12월 20일에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짱수친(臧淑芹), 64세, 헤이룽장(黑龍江)성 보리(勃利)현 지싱(吉興)향 사람이다. 1997년 7월에 법을 얻어 수련한 후에 당뇨병이 나았다. 1999년 7월에 사악들이 탄압한 후에 고압의 협박 하에 수련을 포기하였는데, 2001년 폐암에 걸려 2005년 정월 초 7일에 사망하였다.

원웨추(溫月秋), 58세, 헤이룽장성 보리현 워컨(倭肯)진 사람. 수련 전에 9가지 질병에 걸린 환자였고, 몇 번이나 생명이 위독하였으나 1998년 봄에 법을 얻어 몇 개월간 수련한 후에 모든 병이 전부 없어졌다. 2000년 3월에 현지 악경이 그녀를 파출소로 납치하여 수련을 포기하라고 협박하였고, 당뇨병이 재발하여 2004년 3월 8일에 사망하였다.

장기간의 박해 하에 연공 환경이 없어져 억울하게 사망한 대법 수련생 :

둥뎬이(董殿義) : 남(77세). 랴오닝(遼寧)성 차오양(朝陽)현 야오얼잉쯔(腰而營子)촌 사람. 2004년 3월 초 8일에 사망.

리칭윈(李靑雲) : 여(70세). 랴오닝성 차오양현 야오얼잉쯔촌 사람. 2004년 4월 13일 사망.

취루스(曲陸氏) : 93세. 지린(吉林)성 더후이(德惠)시 양수(楊樹)진 둥싼자쯔(東三家子)촌 대법제자. 2002년 음력 11월 23일 사망.

문장완성 : 2005년 05월 01일

문장발표 : 2005년 05월 02일
문장갱신 : 2005년 05월 02일 00:22:2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1009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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