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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싼자 수용소에서 리바오제가 사망하자 가족에게 빨리 화장하라고 협박 (사진)

【명혜망 2005년 5월 1일】 랴오닝(遼寧)성 판진(盤錦)시 대법제자 리바오제(李宝杰)가 4월 8일에 마싼자(馬三家)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로 사망한 후에 마싼자 수용소의 악인들은 매우 겁에 질려 그녀의 가족들에게 재촉하여 빨리 시신을 화장하라고 하였다. 리바오제의 가족들은 여러 압력으로 하는 수 없이 4월 15일에 그녀의 시신을 화장시켰다.

듣는 데 의하면, 리바오제는 2005년 4월 7일에 선양 의대 응급실에 보내졌는데, 의사의 진찰결과 폐 내 감염, II형 호흡쇠약, 호흡성 산 중독이었다고 한다. 이 때, 그녀의 호흡은 매우 곤란하였으며 말할 때도 말을 더듬더듬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비로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진상을 하였으며 동시에 세 명의 유다(배신자)는 끊임없이 그녀를 ‘전향’시키려고 하면서 그녀를 공격하고 비방하였다.

리바오제가 4월 3일에 단식을 시작하여 4월 7일에 병이 위독해지자 마싼자 수용소에서는 선양의대1원에 보내 응급치료 하였다고 하였다.

겨우 짧은 4일 간에 리바오제는 음식을 먹지 못하여 생명이 위독해져 사망에 이르렀다. 이것은 정말로 이상하여 사람들의 의심을 샀다.

선양의대 의사가 수술 치료를 하여 호흡기를 달아야 한다며 쌍방에 서명을 요구하였으나 마싼자 수용소는 계속 가족들에게 미루었다. 그래서 4월 7일 밤 응급치료할 시기를 놓쳐 4월 8일 사망에 이르렀다.

마싼자강제노동수용소 관련 책임자 :
마싼자강제노동수용소 1대대 대장 양(楊)×× 024-89210074-381
셰(謝)×× 13940195580는 4월 7일 밤 마싼자 주요 책임자 중 한 사람이다.
한 여성 악경은 정치위원이다.
장레이(張磊) 024-89212252(이전에 가족들에게 면회를 못하게 했고, 리바오제가 단식하던 기간의 상세한 정황을 알고 있다.)

문장완성 : 2005년 04월 30일

문장발표 : 2005년 05월 01일
문장갱신 : 2005년 05월 01일 02:28:3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100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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