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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슈옌현 탕거우 중학교 교사 왕원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5월 1일】 랴오닝(遼寧)성 슈옌(岫岩)현 탕거우(湯溝) 중학교 영어 교사 왕원쥐(王文舉), 남, 38세, 2004년에야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수업 중에 진상을 하다가 납치당해 불법으로 판결을 받았다. 2005년 3월 20일경에 선양(沈陽)에서 계속 박해당한 후에 푸순(撫順)으로 보내졌다. 그리고 4월 27일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상세한 정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2003년, 왕원쥐의 아내는 당뇨병을 얻어 도처에 의사를 찾아다니고 돈을 많이 썼으나 치료하지 못했다. 그 후에 한 중의사가 이 병은 파룬궁을 수련해야 고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아내가 연공하도록 하기 위하게 자신이 2004년에 수련의 길을 걸었다. 수련 후에 종종 교란을 받았으나 왕원쥐는 매우 확고하여 환골탈태의 변화가 발생하였다. 2004년 10월 중순의 어느 날, 그는 학생들에게 자습을 시켰을 때, 그는 아내의 병을 예로 들어 대법의 신기를 말해주고 대법의 진상을 말하면서 감동받아 눈물까지 흘렸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는데, 학부모가 고발을 하여 10월 26일 오전에 탕거우 파출소에서 현 공안국에 알려 그를 납치하여 슈옌 구치소로 보냈다.

현지 주민들은 분노하면서, 이렇게 진실한 말을 한 마디 하니까 감금하는데, 천리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하였다. 2005년 2월에 그는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았다. 3월 20일경에 선양으로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은 후에 푸순으로 보내져 푸순시 난화위안(南花園)감옥에 감금되었다. 옥중에서 사악에 협조하지 않아 악경들에게 구타를 당했다. 그래서 2005년 4월 25일 병원에 보내졌으나 27일에 사망하였다. 이것은 악당들이 대법을 박해한 후에 조성한 또 하나의 죄행이다.

관련전화 :

납치책임자 : 악경 린샤오(林孝), 사무실전화 : 0412─7792005, 집전화 : 0412-7792019

문장완성 : 2005년 04월 30일

문장발표 : 2005년 05월 01일
문장갱신 : 2005년 05월 04일 21:14:3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100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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