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6월 2일] 베이징(北京)시 베이신차오(北新橋)병원 약제사인 대법수련생 류춘화(劉春華)는 2001년 베이징 여자강제노동수용소로 납치되었다. 악경들이 마약중독자와 사오자(邪悟者)들에게 돌아가면서 밤낮가리지 않고 괴롭히고 때리게 하여 밤에도 그녀의 비명소리를 늘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정신이 이상해질 때까지 괴롭혀서야 집으로 가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불행하게 2005년 초에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하였다.
대법수련생 류춘화, 48세, 거주지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안전(安貞)지역. 1999년 ”7.20” 후, 직장의 불법요원들이 몇 번이나 세뇌반으로 납치하였으나 모두 정념으로 나왔다. 2001년 3, 4월경에 그녀는 또 베이징여자강제노동수용소(원래 신안 강제노동수용소)로 납치되었다. 거기에서 그녀는 몸과 마음이 극도의 상처를 입었고, 악경들은 마약중독자와 사오자들에게 돌아가면서 밤낮 가리지 않고 괴롭히고 때리게 하였다. 그래서 밤에도 늘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류춘화는 늘 맞아서 코와 얼굴에 멍이 들었다. 또한 장기간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게 하여 도저히 견디지 못해 그 자리에서 싸고 말았다. 그러면 더 심하게 욕을 하고 구타를 했다. 이런 괴롭힘은 근 반년 넘게 지속되었다.
2002년 가을, 류춘화는 소변을 가리지 못한지 이미 두 달이 넘었었고, 후에 실종되었다. 그 후, 한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로 입원했을 때에 그녀를 보았는데, 혼미한 상태에서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다. 경찰은 그래도 욕을 하고 때렸다······. 후에 병원에서 진찰하였는데, 결과는 간암말기였다. 그래도 악경들은 그녀를 집단훈련대에 보내 야만적인 음식주입을 하였고 링거를 맞게 하며 계속 장기간 몇 개월이나 박해를 하였다. 계속 링거를 맞을 때 혈관을 찾질 못하였으며 코에도 호스를 넣지 못했다. 그녀가 괴롭힘으로 정신이 이상해지자 비로소 집으로 돌려보냈다.
현지 동수들은 그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 그녀를 보러 갔는데, 그녀와 반나절 말을 하였으나 그녀의 말소리는 듣질 못했고 단지 정신이 비정상적인 웃음만 띄었다. 가족들은 류춘화가 가족들과도 말을 안 하고 밖에도 나가지 않으며 밥만 조금 한다고 하였다.
2005년 음력 신년이 지난 후에, 정신이 이상해진 그녀는 가족들이 돌보지 못한 상황에서 4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하였다. 이것은 사악 건달집단이 빚진 또 하나의 피 묻은 죄 값이다.
문장완성 : 2005년 06월 01일
문장발표 : 2005년 06월 02일
문장갱신 : 2005년 06월 01일 22:34:0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103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