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9일] 료닝의 한 노 대법제자가 >을 배포하다가 사악한 사람의 추적을 당했다. 현지의 경찰이 불법으로 집에 와서 그를 붙잡아 가면서 집까지 수색하여 사부님의 법신상도 가져갔다. 경찰서에 도착한 후 경찰은 자료의 출처를 캐고 물었다. 노 대법제자는 창문 위에 놓은 것을 주었다면서 경찰에게 홍법하며 진상을 이야기 했다.
경찰은 진상을 명백하게 안 후 대법제자에게 당신의 사부님이 이토록 좋은데 당신은 사부님을 사랑하지 않는가? 그러니 당신의 사부님 상을 모시고 가세요. 우리는 차로 당신을 데려다 주지 않을 테니 혼자서 집으로 가십시오.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법신상을 모시고 가는 길에 줄곧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노 할머니는 반시간 정도 길을 걸으면서 기뻐서 계속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길의 행인이 모여들어 구경하는데 사람은 갈수록 더 많이 모여 들었다. 뒤따르던 2명의 경찰은 이 상황을 보고 급히 상사에게 전화로 경찰차를 신청 하였다. 경찰차 한대가 와서 노 대법제자를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문장완성 : 2005년 5월 18일
문장발표 : 2005년 5월 19일
문장갱신 : 2005년 5월 18일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9/102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