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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여자 감옥에서 전해져 나온 박해 내막

글 / 하얼빈 천윈샤(陳云霞)

[명혜망 2003년 5월 12일] 하얼빈 여자 감옥은 대법 수련생들에 대해 잔인무도한 박해를 실시했다.

2003년 10월 16일부터 시작하여 우리들이 죄가 있음을 승인하지 않고 범죄자라는 것도 승인하지 않으며, 출석 부름을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강제로 서있기 벌을 받았다. 일주일 후, 또 강제로 남자 감옥건물 동쪽에 끌고 가서 6일간 추위에 얼게 하였다. 마지막에 순찰대의 천(陳) 간사는 우리에게 출석을 부르지 않겠다고 승낙했다.

2003년 12월 4일, 우리가 죄수의 명찰을 달지 않았다고 하여 강제로 감옥으로 데려와서는 감시 구역장인 캉야전, 추이옌, 우쉐잉의 사주 하에 우리를 묶어 물 창고, 옷 창고에 채워 놓았으며 밤에는 찬 시멘트 바닥에 눕게 하였는데 거의 반 달간이나 이렇게 하였다.

2004년 4월 6일, 경찰은 형사범죄자에게 사주하여 우리 7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검 업기 식(背劍式)’ 으로 쇠 침대에 달아매었는데 아프기 그지 없었다. 나는 아파서 3번이나까무러쳤으며 가슴이 죽을 지경으로 괴로웠다. 7명의 수련생은 아래와 같다. 천윈샤(陳雲霞), 정훙남(鄭宏南), 뮤샤오루 (謬小路), 리둥쉐(李冬雪), 쑨구이즈(孫桂芝), 정진보(鄭金波), 왕파쥐안(王法娟).

2004년 4월 9일 작업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말했다. “눈을 감는 것은 나의 권리이다. 나는 이런 자유마저 없을 수 없다.” 감방장 추이옌파(崔艶發)는 ‘감시원’을 내어 대법 수련생이 눈을 감지 못하게 전문적으로 지켰으며 또 ‘연좌’ 수단을 썼다. 만약 대법 수련생이 눈을 감으면 형사범죄자는 점수가 없게 된다. 내가 눈을 감자추이옌파는 ‘감시원’에게 명령하여 나를 감방으로 데리고 와서는 범죄자 양수화(楊淑華), 리리(李麗), 胡小麗(후샤오리) (현재 이미 출옥했음)를 시켜 나를‘검 업기 식(背劍式)’ 으로 쇠 침대에 매달았다. 줄곧 2시간을 매달았는데 나는 온 몸이 땀이 나고 가슴은 꽉 막힌 것처럼 숨을 쉴 수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어서 까무러쳤다. 정신을 차린 후, 혀는 굳어져 말을 할 수 없었다. 오후가 되어서야 조금씩 회복되었다. 그러나 뒷머리는 마비되고 반응이 둔하였다.

2004년 7월 26일, 감옥은 대법제자에게 통지를 내렸는데 출석 부름을 거부하면 끌어내어 매단다고 했다. 20여명의 대법 수련생들을 강제로 감방으로 끌고가서 하나하나 매달았다. 7월 29일은 나를 매달 차례였다. 동수 리둥쉐(李冬雪), 쑨구이즈(孫桂芝), 한싱리(韓興麗), 스수위안(石淑緣)은 3일이나 매달려 있었다. 이번에는 내가 또 매다려 온몸에 땀이 나고 기절하였다. 의사는 나보고 말하기를 이 여자는 정말 강하다고 했다. 경찰의 사주 하에 범인은 호침 4개를 가져와서는 나의 손바닥 중심, 발바닥 중심을 반시간에 한 번씩 찔렀다. 범죄자 리리(李麗)는 음험하게 웃으면서 말하기를, “나는 양수화(楊淑華)처럼 인내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는 오늘 바로 당신의 명을 가지러 왔다.” 고 했다. 그런 후, 리리는 쉴 새 없이 호침을 나의 손 중심, 손 등을 뚫었다. 나의 손 중심, 손 등은 모두 검게 되었으며 말조차 할 수 없었다. 반달이 지나서야 말을 하게 되었다.

왕파쥐안(王法娟) 수련생은 4월 6일 매달기를 당했는데 괴롭기로 마치 뇌혈전에 걸린 것처럼 한 쪽 다리는 매우 허약하여 힘들게 걸었다. 매달기를 당한 8명 수련생 가운데서 2명은 시달림을 받던 끝에 병실로 갔다. 삽입 호스에서 뿜어져 나온 피는 뮤샤오루 (謬小路)의 온 몸에 묻었고 매달기를 당한 스수위안(石淑緣)은 여러 번 기절했다.

동수 리둥쉐(李冬雪), 쑨구이즈(孫桂芝), 한싱리(韓興麗), 천윈샤(陳雲霞), 정훙리(鄭宏麗), 류야친(劉亞琴)의 두 손은 아침 4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의 한 달간이나 매달려있었다. 그 다음 철제 침대에 뒤로 채워져 얼음장 같은 시멘트바닥에 누어야 했다. 리둥쉐(李冬雪), 스수위안(石淑緣)은 팔이 짧아 눕지 못하고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우리들의 발, 팔, 손이 부어서 형편없게 되자 그(녀)들은 우리를 철제 침대에 뒤로 채워놓았다. 밤에도 여전히 철제 침대에 뒤로 채워져 얼음장 같은 시멘트바닥에 누어야 했다. 정훙리(鄭宏麗)수련생은 온 몸이 얼어서 춥고 더운 감각마저 없었다. 나의 팔은 철제 침대에 채워졌기에 겨우 앉을 수 있었다. 온 몸은 1자 형으로 되었고 목과 팔은 끊어진 것처럼 아팠다. 마지막에 감옥에서 전체 대법제자들이 출석 부름을 하지 않고 단식하고 박해를 해제하라는 성원 하에 4개월간 지속되었던 혹형 박해는 비로소 끝났다.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으로 좋은 사람으로 되려고 하는 것은 죄가 없다! 우리는 감금되어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을 무조건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천윈샤(陳 雲霞)가 감옥 밖에서 박해 받은 정황:

천윈샤(陳 雲霞)는 두 차례나 체포되었다. 첫 번째는 2000년 2월 16일 쐉청시 눙펑진에서 였다.

두 번째는 2002년 4월 22일 ~ 2005년 4월 21일, 쐉청시 국가보안과에 의해 체포되었는데 혹형을 받았는데, 나무 막대기로 손가락을 끼어 몇 번이나 기절했다. 간수소에서20여일 간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으며 손가락 사이에 피고름이 흘렀다.

하얼빈 여자 감옥 관련 책임자 및 전화번호:
감옥장: 쉬룽장(徐龍江)、 류즈창(劉志强)
정치 위원: 褚秀華(추슈화) (녀)0451-86684001-3003
4 대대장: 우옌제(吳豔傑)、 타오수핑(陶淑萍)
8 감구구장(監區區長): 정제(鄭傑) 0451-86358314
구장(區長): 옌위화(彥玉華)、 양화(楊華)、 추이옌(崔豔)
9 감구구장(監區區長): 장슈리(張秀麗) 0451-86359539
8 감구구장(監區區長): 허쑹메이(何松梅)、 장춘화(張春華)
呂아무개: 집중 훈련대 대장
대대장: 캉x친(康x琴) 夏아무개
옥정과 과장: 양리빈(楊麗斌)
옥정과(獄偵科)과장: 肖林 (샤오린) 13845193360(핸드폰)
주소: 헤이룽장성 여자감옥(黑龍江省 女子 監獄) 하얼빈시(哈爾濱市) 난강구(南崗區) 쉐푸로(學府路) 389 호, 우편번호 : 150069
(하얼빈 기차역에서 343로 차를 타고 신젠(新建)역에서 하차)
교환대: 045186684001、86668488 (교환대에 전화를 건 후, 사람 이름과 직무를 말하기만 하면 찾을 수 있음)
금요일은 감옥장 접대일. 오후 1시부터 3시 까지
전화: 0451-86684002-3009,0451-86694053
하얼빈시 빈장(濱江)지구 검찰원 전화: 0451-82359148
하얼빈시 빈장(濱江)지구 검찰원 여자 감옥 주재 전화: 0451–86663178
헤이룽장성(黑龍江省) 감옥 관리국 주소: 하얼빈시(哈爾濱市) 난강구(南崗區) 한광가(漢廣街) 79호우편번호: 150080전화: 0451-6335924
수요일은 국장 접대일
전화: 0451-86316442;0451-86342238;0451-86342139

문장 완성: 2005년 5월 11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12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12일 05:10:0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12/1016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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