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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武漢) 고등학생 자오치(趙琦)는 어머니를 잃고 고독한 고아가 되어

[명혜망 2005년 5월1일] 자오치, 여, 1987년생, 현재 우한 제 19 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의 우등생 중의 한 명이다. 3세때 부친을 잃었고 모친 순쥐샹은 생전에 우한시 중심백화점의 직원이었으며 1996년에 법을 얻었다.

장(江)씨 망나니 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순쥐샹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는 과정에 늘 회사의 압력을 받았으며 친척들도 그녀에게 많은 욕설을 퍼부었다. 순쥐샹은 사악하고 공포적인 환경과 정신적 압력의 타격을 이겨내지 못하여 작년 8월 6일에 병원에서 세상을 떴다.

자오치는 현재 11평인 작은 집에서 고독하게 살고 있으며 생활비는 매월 135위안이다.

어머니가 세상을 뜬 후 회사에서는 자오치에게 매월 220위안을 금년 10월 17일 까지(만 18세) 주는 것으로 일차적인 계산을 끝냈다.

문장완성: 2005년 4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5월1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100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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