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4월23일] 정법 홍세(洪势)의 급속한 추진으로 인하여 사악도 곧 깡그리 제거되게 된다. 이러한 시기에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더욱 잘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세가지 일을 더욱 잘하며 우리들의 사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전국의 동수들은 아래에 제기한 몇가지 문제를 주의하기 바란다.
1. 최근에 북경에 가서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이 주의해야 할 점
최근에 사악은 북경의 여러 공원, 거리, 학교에 ‘보안’요원들을 증가시켰다. 그 중에는 주로 잠복 초소, 보안일군, 퇴직인원 들인데 돌아다니며 시찰하는 회수도 증가하였다. 그리고 대법제자들이 아파트 복도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 상황을 겨냥하여 순시 인원을 배치하였다. 예를 들면 아파트에서 점검할 때 한 사람이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양쪽에서 동시에 점검하는 방법으로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목적에 도달하려 한다. 건의하건대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 동수들은 한 아파트에서 여러 건으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지 말며 상황에 근거하여 진상자료를 여러 건으로 나누어 주어야 할 때에는 아파트 1층에서 나누어 주지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파트 1층에서 나누어 주면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기 쉽기 때문이다.
2.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동수들이 주의해야 할 점
북경지역에서는 자료점을 파괴하기 위하여 탐측장치가 있는 경찰 순찰차량 혹은 탐측장치가 없는 경찰 순찰차량을 증가시켰으며 순찰 회수도 증가시켰다. 탐측장치는 레이저프린터를 겨냥한 것 같으므로 아직도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동수들은 발정념을 많이 하기 바라며 특히 저녁 발정념을 더 많이 하기 바란다. 당신과 기타 동수들의 안전을 위하여 수시로 수구(修口)에 주의하고 단독연계를 하여야 한다. 이전에 어느 자료점은 레이저프린터 때문에사악에게 노출되어 파괴되었었다.
3. 저녁에 나가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 동수들이 주의해야 할 점
지금 북경의 주요 거리에 있는 광고 간판 뒤에는 가끔 사진기를 들고 촬영하는 잠복 초소 인원 들이 있다. 저녁에 나가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 동수들은 자료를 나누어 줄 때안전에 주의하기를 바라며 출발 전에 꼭 발정념을 많이 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여야 한다. 동수들의 말에 의하면 칭화대학에서 또 몇 명의 수련생이 사악에게 붙잡혀 갔다고 한다.(구체적인 인원수는 아직 정확히 모름)
4. 사악에게 감시 당하고 있는 대륙동수와 해외동수, 그리고 해외동수와 연계가 있는 동수들이 주의해야 할 점
대법제자를 감시하는 개별적인 경찰들의 말에 의하면 국가 공안부의 책임자들은 요즘(4월7일 경) 북경에서 회의를 열고 치안문제를 토론했다고 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해외대법제자를 박해하려 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아직 정확히 알 수가 없다.
[편집자의 말]우리가 이미 들은 소식에 의하면 사악한 세력이 해외 파룬궁 수련생 들을 박해하는 주요한 행동의 하나가 바로 경찰들을 해외에 파견하여 중국 영사관과 함께 일부 해외 파룬궁 수련생 들을 비밀리에 중국으로 붙잡아 오는 것이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23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23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23일 01:43:5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23/1003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