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9일] 대법제자 겅위란(耿玉蘭), 여, 마싼자(馬三家) 강제노동수용소 4분대에 감금되었다. 악인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파룬다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쳐서 두 차례 독방(小号)에 갇혔었다. 근래 어느 날 아침 7시경 4명이 왔는데, 한 악경이 그녀의 한손을 잡고 끌고 가서는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독방은 확고한 대법제자들을 가두는 데에 쓰려고 한 것이다. 말하자면 철사로 만든 우리이다. 사람이 들어가면 몸은 큰 대자로 되게 하고 손과 발은 고정시킨다. 하루에 식사 두 끼를 주고 화장실은 두 번 가게 하는데, 밤낮으로 내려놓지 않는다. 한 번 독방에 가두면 3일, 10일이거나 심지어 더 길 수도 있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마싼자의 교양복을 입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경들에게 박해를 받는다. 하루에 화장실에 네 번 가게하고 누구와도 접촉하지 못하게 한다. 밖에서는 물건을 들여보내지 못하게 하고, 식사할 때는 아래층에 내려가지도 못하게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까봐 두려워한다. 교양복을 입지 않고 사악들이 하라는 일을 하지 않는 대법제자들이 점점 매일 이렇게 증가하자 악경들은 몹시 두려워한다.
악인방:
4분대 분대장 추이훙(崔宏), 여
1대대 대장, 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할 때 수단이 매우 참혹하고 지금도 악행을 하고 있다.
4방 대원 : 리진디(李金娣) 랴오양(遼陽) 사람, 사악들을 따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휴식도 취하지 못하게 하며 강제로 일을 시킨다. 확고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지금도 사악들에게 목숨을 바쳐 일을 하고 있다.
여러 동수들은 가능하면 마싼자 강제노동수용소가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사실을 폭로하고 함께 발정념하여 그곳의 사악들을 제거하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4월 8일
문장발표 : 2005년 4월 9일
문장갱신 : 2005년 4월 9일 02:55:4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9/992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