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월 2일】 허난(河南)성 칠순 노인 펑쭤산(馮作善)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장씨 하수인들에게 온갖 박해를 받아 불행하게도 2000년 11월에 사망하였다.
펑쭤산, 남, 퇴직교사, 거주지는 허난성 샹청(項城)시 딩지(丁集)진 런러우(任樓)행정촌이다. 펑쭤산은 1997년 파룬궁을 수련하였는데, 여러 종의 질병이 고치지 않아도 완쾌되었다. 99년 7.20 장씨 집단이 대법 수련생들에게 참혹한 박해를 시작한 후에 현지 파출소 악경들은 여러 차례 그의 집에 가서 협박하고 괴롭혔다. 펑쭤산의 작은 딸은 대법을 실증하였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으로 납치, 감금당하고 온갖 괴롭힘을 당하였다. 그래서 칠순 노인의 심신이 크나큰 상처를 입어 병이 재발하여 2000년 11월에 불행하게도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 01일
문장발표 : 2005년 01월 02일
문장갱신 : 2005년 01월 02일 00:42:48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92683p.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1/5677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