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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 임업청 퇴직직원 리위란, 2001년 초에 박해로 사망

글 / 장시 난창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2일】 장시(江西)성 임업청 퇴직직원 리위란(李玉蘭)은 2000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당해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져, 2001년 초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난창(南昌)시 대법제자 리위란, 여, 68세, 장시성 임업청 직원. 세 자녀가 있는데, 그 중 한 자녀는 법을 배우고 또 한 자녀는 아동병원에서 일을 하였는데, 퇴직 후에 아동병원에서 지냈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 신체가 매우 좋아졌다. 2000년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위장(豫章) 파출소에 불법으로 체포되어 타오화(桃花) 제2구치소로 납치되어 19감실에 불법 감금당했다.

리위란 노인은 구치소에서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하여 순식간에 박해로 병이 생겼다. 신체가 점점 나빠져 여러 차례 파출소에 풀어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매번 거절당했다. 그 후에 감옥의 음식을 먹지 못하여 밖에서 음식을 사 먹겠다고 구치소에 요구하였으나 불법요원들은 거절하였다. 심지어 따뜻한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게 하였다. 병세가 점점 악화되어 대소변도 가리지 못했다. 감옥안의 사람들은 이미 죽을 것 같은 것을 발견하였다. 구치소는 비로소 2000년 12월 28일에 황급히 그를 노동교양병원에 보내 응급치료 하였으나 효과가 없어 집으로 돌려보냈다. 한 대법제자가 음력설 전후에 그를 보러 갔을 때 이미 사망한지 며칠이 되었었다. 구체적인 사망날짜는 잘 모른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 01일

문장발표 : 2005년 01월 02일
문장갱신 : 2005년 01월 02일 00:44:08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92675.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6/562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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