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구이저우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18일】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대법수련생 류바오잉(劉寶英)은 주민위원회에 각종 박해를 받아 심신이 엄중한 상처를 입어 병이 재발하여 2001년 2월 2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류바오잉, 여, 51세, 구이양 페이지바(飛機壩) 철도 5국 접대소 직원이다. 전에 자궁암 환자였다. 1996년 파룬다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에 신체가 건강해지고 암이 전부 없어지고 정력이 충만하고 얼굴은 하야면서 발그레한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였다. 그 후, 그녀는 사람만 만나면 파룬다파는 좋다고 하였다.
1999년 7월 20일 후에 풍운이 돌변하야 파룬다파가 억울한 누명을 썼다. 2000년 류바오잉은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가던 중에 납치되어 구이양으로 돌려보내져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집에 돌아온 후에 주민위원회와 직장은 한통속으로 그녀를 엄밀하게 감시하였다. 주민위원회 서기 쭤슈란(左秀蘭)은 거의 매일 그녀의 집에 가서 괴롭히고 욕하였고, 그녀의 남편을 이간질시켜 감시하게 하였으며 퇴직금을 압류하였고 반찬 할 야채를 살 때 몇 위안을 주었다. 만약 또 청원하러 가면 그녀의 남편에게 책임지라고 하여 가족들은 연루될까봐 겁이 나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주민위원회는 류바오잉을 박해하기 위하여 정신상 독립하게 하고 옆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와 말도 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협박을 하였다. 그리고 류바오잉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방하면서 접촉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만약 동수들과 접촉하는 것을 발견하면 같이 한통속이 됐다는 모자를 씌워 블랙리스트에 올려 위에 보고하여 감시를 진행하였다.
각종 참혹한 박해 하에, 류바오잉은 심신에 엄중한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괴롭힘을 받아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하여 점점 신체가 허약해졌으며 뼈만 앙상히 남았다. 그리하여 병이 재발하여 2001년 2월 2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 17일
문장발표 : 2005년 01월 18일
문장갱신 : 2005년 01월 18일 01:36:23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7/56947.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8/937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