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베이징 화궁(化工)대학 안펀톈(安分田)교수 박해 받아 치사하고 아내는 불법으로 판결 받다

[명혜망 2005년 4월 5일] 베이징 화공(化工)대학 교수인 안펀톈(安分田), 천하이펑(陳海峰)부부는 대법 수련을 견지함으로 인하여 늘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는 했다. 안펀톈은 2004년 10월 16일,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세상을 떴다. 그의 아내 천하이펑은 여러 차례 불법으로 체포되고 판결을 받았는데 현재 아직까지도 감금 중에 있다.

안펀톈, 남자, 58세, 1995년에 법을 얻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주민위원회와 파출소의 불법요원들이 늘 그의 집으로 찾아와서 소란을 피웠다. 설 명절이 되거나, 중공에서 무슨 회의를 할 때면, 그를 학교에 가두어 놓아 인신의 자유를 잃었다. 부부 두 사람은 이 5년 동안 노임이 절반이나 줄었다. 불법요원들은 늘 그들을 핍박하여 전향서(轉化書)를 쓰라고 했지만 그들은 결연((堅決)하게 거절하였다.

2004년 10월 안펀톈은 아내인 천하이펑과 베이징에서 자료를 배포하던 중, 그의 집은 재차 악경(惡警)으로부터 수색을 당했다. 안펀톈은 고혈압으로 인해 감옥 밖에서 집행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천하이펑은 불법으로 3년을 판결 받았다. 이러한 반복적인 시달림과 타격으로 안펀톈은 몸과 마음에 매우 큰 상해를 받아 2004년 10월 16일,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세상을 떴다. 운명을 달리 할 때도 그는 심문 대기 중에 있었다. 현재 집에는 89세의 노모와 24세인 딸이 있다.

천하이펑은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악인과 악경에게 4차례 붙잡혀 2차례 판결을 받았으며 노동 교양 판결을 1년 반 받았다. 2001년 ‘3.8 국제 여성의 날’, 그녀와 다른 5명의 파룬궁 여 수련생은 각자의 직장에서 거짓말에 속거나 강제로 체포되어 퇀허(團河) 노동교양소에 보내어졌는데 기간은 긴 것이 15일이다. 2001년 4월 다시 사이트에 ‘엄정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여 노동교양판결을 받았다.

베이징 화궁(化工) 대학 전화:
학교 사무실 孫寶臣(쑨바오천), 馮校長(펑교장)
교장: 左宇(쭤위), 010-51964817, 010-51964818
李主任(리주임) 010-64434771
王仔高(왕쯔가오) 교장, 趙書云(자오수윈) 교장: 010-64434819 010- 64423087 010-64429277
黨 사무실 王芳(왕팡):010-68906307

문장 완성: 2005년 4월 4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5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5일 03:38:1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5/98925.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