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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선쩌현 자전제, 장빙리, 장원핑 2년 전 박해로 사망

문 / 허베이 대법제자

[명헤망 2005년 1월 14일] 자전제(賈振傑), 남, 40세 정도, 허베이(河北)성 선쩌(深澤)현 샤오바오(小堡)촌 대법수련생으로 여러 번이나 감금당하였다. 2001년 집에서 납치되어 선쩌현 구치소에서 감금된 기간에 여러 번이나 악독하게 구타당하였다. 강제로 벌금 인민폐 6000위안을 내서야 풀어주었다. 2002년 7월 20일 경, 또 불법경찰들에게 집에서 붙잡혀 바이좡(白庄)향 파출소로 잡혀가 불법으로 이틀 감금당하고 얼마 안 되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빙리(張冰立), 여, 50여세, 허베이성 선쩌현 구좡(古莊) 대법수련생. 2000년 말 집에서 납치되어 불법으로 선쩌현 교통숙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음력섣달 29일 가족들이 대책을 세워 그녀를 구해냈으나 며칠 후 2001년 정월 초엿새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원핑(張文平), 여, 50여세, 허베이성 선쩌현 샤오천좡(小陳莊) 대법제자. 여러 번이나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강제로 벌금을 물었다. 2000년 말에서 2001년 4월 불법으로 선쩌현 교통숙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아 2001년 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2001년 설날 전 야밤에 선쩌현 불법인원들은 총 80여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여 현 교통숙소에 데리고 와 강제로 세뇌하였다. 대법수련생들은 매일 안에 갇혀있었고, 혼자 자는 침대에서 7, 8명이 자야했다. 수련생 차이쿤(彩坤)이 경문을 보는 것을 발견하고 공안국 부국장 자이첸(賈義謙)이 10몇 명의 경호원을 데리고 와 몽둥이와 판자로 그녀를 둘러싸고 1시간이나 악독하게 때렸다. 몽둥이는 부러지고 판자도 조각났으나 멈추지 않았다.

문장완성 : 2005년 1월 13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14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13일 23:57:0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4/934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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