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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이윈(李愛雲) 2년 전 베이징 신안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사망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13일]리아이윈(李愛雲, 여 38세) 베이징시 옌칭현(延慶縣) 장산잉진(張山營鎮) 한하오좡촌(韓好莊村)의 대법제자이다.

2000년 10월 집에서 대법 비디오를 보다가 악인의 제보에 의해 불법 감금당한 후 노동교양 1년 판결을 받았다. 그 후 베이징시 다싱구의 신안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참혹한 박해로 인해 폐결핵 증상이 나타나 교도소에서 결핵병원으로 보내져 치료하였으나 2002년10월14일(음력9월9일)병으로 사망하였다.

베이징 신안노동교양소(현재는 베이징 여자노동교양소라고 이름을 바꿈)는 줄곧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검은 소굴이다. 2000년 7월부터 2001년 7월을 전후 1000여 명의 대법제자들을 불법 감금하였으며, 참혹한 건달 수단으로 대법제자들에게 강제로 ‘보증’을 쓰라고 핍박하였는데 쓰지 않으면 한달간 잠을 못자게 하고 몇 개의 전기곤봉으로 고문하고 때리고, 각종 벌을 세우는 것이 과반사였다. 산둥의 18세된 소녀 궈쉐롄(郭雪蓮)은 2000년 말에서 2001년 초까지 짧은 몇 달동안 신안 노동교양소에서 폭력과 약물 등의 박해로 몸과 마음이 극도로 시달려 정신이상을 일으켰다.

옌칭현에서 박해로 사망한 대법제자는 또 류빈바오향(劉斌堡鄉) 다관터우촌의 47세 된 대법제자 추이푸어(崔付娥)이다. 2001년 청원하러 갔다가 류빈바오 파출소 소장 왕쉐화(王學華)등 악경들이 불법으로 엔칭 공안국에 끌고 가서 악독하게 때리고 강제로 노동시켰다. 그녀는 집에 돌아간 후 일어나지 못하고 2003년 8월 3일 사망했다. 융닝진(永寧鎮) 쭤쒀툰(左所屯) 63세의 대법제자 우쓰민(吳思民)은 2000년 12월 25일 청원하러 갔다가 그날 현지 파출소로 보내졌고 구치소에 보내진 후 악독하게 구타당하여 2001년 1월 12일 사망했다.

관련 전화:

베이징시 옌칭현(延慶縣) 장산잉(張山營) 610두목: 타오진량(陶金亮) 기검서기
전화:010-69112919,010-69111134

장산잉파출소 소장 왕쉐화(王學 華) 전화:010-69190396
당위사무실: 010-690-112137 정부사무실 010-69111051 사법소: 010-69111134
진당위원회 서기 :스사오취안(史紹全)
당웨이 부서기 : 둥시옌(董喜延)
진장: 청이친(程移琴)
부 진장:장신(張鑫)

문장완성:2005년 1월 12일

문장발표:2005년 1월 13일
문장갱신:2005년 2월 1일 09:48:18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3/93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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