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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 란시현(蘭西縣)의 대법제자 중 10여 명 불법으로 체포

글 / 헤이룽장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5일] 최근 헤이룽장 란시현 공안국 국보대대와 후란현리민향 파출소 악경들이 장(江)씨 집단의 앞잡이가 되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면서 범죄의 길에 더욱 깊숙히 빠져들고 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그들에 의해 불법으로 감금당하여 노동교양을 받은 대법제자들이 십여 명이 넘고 있다.

2004년 11월 21일 밤, 란시현 위린진 대법제자 가오옌하이(高顏海), 자오춘루(趙春露), 장중위(薑忠雨), 장수화(張淑華)등 몇 명이 이웃마을인 후란리민촌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들에 의해 고발당했다. 그래서 후란리민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현재 후란 제 2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2004년 11월 23일 저녁 7시경, 란시 국보대대의 악경 우리중(吳立忠), 장징취안(張景權), 왕훙보(王洪波)와 위린진파출소 소장 왕쉐쟝(王學江), 리보(栗波) 등 악경들이 위린진 대법제자 리더쿠이(李德奎)의 집에 침입하여 비디오와 물건들을 마구 뒤졌다. 그 당시 그의 집에는 병 문안을 온 친척들이 7, 8명 있었는 데, 악경들은 ‘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모였다’는 구실을 핑계로 강제로 5명(모두 대법제자)을 데리고 갔다. 이들의 이름은 리더쿠이, 친위펑(秦雲峰) 리더쿠이의 고모부(姑爺), 왕환잉(王煥英), 우펑화(武鳳華), 리지펑(李繼鳳) 이다. 란시 악경들은 그들의 권리를 이용하여 인권을 박탈하고, 천리를 파괴하고 있으며, 이들 5명을 불법으로 50여 일간 감금한 후 리더쿠이, 친위펑은 각각 강제로 노동교양 1년 반, 3년형을 받았고, 기타 3명은 강제로 벌금을 낸 후 풀려났다.

2004년 11월 24일 란시 린쟝진 대법제자 리윈엔이는 진상점에서 옷을 팔다가 란시 현지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된 뒤 구치소에 50일이나 감금당하여 있었다 . 그 뒤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의 판결을 받았는 데, 현재 치치하얼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다.

2005년 2월 25일 란시현 훙광향 이파촌 두명의 대법제자들이 현지 파출소에 납치되었고 현재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박해를 제지하고 세인들에게 공산(共産) 악령의 본질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란시현 국보대대 우리중(吳立忠) 두목을 비롯한 악경들은 마음대로 대법제자들을 체포, 납치, 노동교양하는 바, 이는 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천망회회(天網恢恢) (하늘의 법망이 관대한 것 같지만, 죄인은 꼭 벌을 면치 못한다)이다. 성긴 것 같지만 하나도 빠져 나가지 못할 것인 바, 즉 법을 어긴 죄인들은 꼭 수치스러운 끝장을 볼 것이다. 여러 동수분들은 부동한 방식을 취하여 감금된 모든 동수분들을 구원하기 바란다.

공안국 국장 자오핑 전화: 집 0455-5622221 사무실: 0455-5623575

문장완성: 2005년 3월 4일

문장발표: 2005년 3월 5일
문장갱신: 2005년 3월 4일 20:32:02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5/96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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