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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파룬궁수련생 양하이친, 왕츄링, 왕펑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1월 11일] 베이징시 파룬궁수련생 양하이친(楊海琴), 왕츄링(王秋伶), 왕펑친(王鳳琴 )은 현지 악경들의 박해로 인하여 각각 2004년, 2001년, 2000년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양하이친(여, 48세)의 거주지는 베이징시 미윈현 청구안진 스치오 소구 (北京市 密雲縣 城關鎭 石橋小區)이며 1996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1999년 7월 20일 장(江)씨 정치망나니 집단들에 의해 대법과 수련생들이 참혹하게 박해를 당하면서부터 양하이친도 여러 차례에 걸쳐 610, 현공안국 파출소에 구류당했다. 그리고 세뇌반에서도 정신과 육체적으로 각종 박해를 받았다.

2001년 1월 27일 미윈현 610과 악경들에게 납치된 후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1년 반(2001년 1월 27-2003년 7월 26일)의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베이징시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대법을 굳게 믿었기에 악경들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노동교양소 악경들로부터 각종 박해를 받았다.

2003년 7월 풀려난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감시 당하면서 괴롭힘을 당했으며, 극도의 박해를 받은 후유증으로 2004년 11월 2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베이징시 화이러우(懷柔)지역 대법수련생 왕추링은 2001년 8월 현지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세뇌반에 보내진 뒤 정신적인 박해로 인하여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왕펑친(여) 상세한 나이는 모르며 거주지는 베이징시 화이러우현 베이팡진 웨이리촌 사람이다. 1999년 사악들이 대법을 박해한 후 그녀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여러 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매 번 악경들에게 체포되어 박해당했는 데, 악독하게 구타당함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극도의 상처를 입어 2000년 5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10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11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11일 16:42:41

문장분류:【박해진상 】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1/932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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