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마싼자 악경이 날뛰지 못하다

【명혜망 2005년 3월 11일】2003년 9월 11일 내가 진상자료를 붙이러 나갔을 때 진파출소에 의해 룽산교양원에 납치되었는 데, 룽산교양원이 사라진 후에는 마싼자교양원에 보내져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

현재 마싼자교양원에 있는 악경의 얼굴들은 모두 긴장되어 있으며, 심지어 어떤 자는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그 곳에 갇혀있는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과 밖에 있는 동수들의 발정념으로 악경들도 더 이상 악해지지 못하고 있다. 교양소 어느 곳에서나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한 번은 식당에 가서 법을 먹을 때 한 대법제자가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파룬따파 하오”를 소리 질렀더니 뒤따라 열 몇 사람, 20여 명이 함께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한나절이 지나서야 악경 둘이 나와서는 먼저 소리친 대법제자를 끌어내어 가려고 했다. 그러자 몇 십 명의 동수들이 그 동수와 함께 건너갔더니 악경들도 방법이 없어 그 대법제자를 놓아주었다. 이처럼 사악의 기염도 더 이상 날뛰지 못하고 있다.

우리도 시간을 다그쳐서 전에 ‘전화’된 수련생을 도와, 법속에서 전화의 후과와 착오를 인식하게 도와 주었다. 많은 수련생들이 깨닫게 되어 분분히 필을 들어 새롭게 수련하겠다고 엄정성명하면서 사악이 박해한 진상을 폭로하여 마싼자 사악한 세력의 검은 굴을 철저히 때려 부수었다.

문장완성:2005년 03월 10일

문장발표:2005년 03월 11일
문장갱신:2005년 03월 10일 23:52:17

문장분류:[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11/97084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